코치와 선수의 동기부여 #1

PLAYER AND COACH  MOTIVATION

Scott Skiles, John Bach 공동 글입니다. 

Scott Skiles

9시즌 동안 NBA에서 감독직을 맡은 Scott Skiles는 2008년부터 Milwaukee Bucks 감독을 맡고 있다. Skiles는 그리스의 PAOK Athens에서 처음 감독직을 시작했다. 그 후 그는 Phoenix Suns의 Danny Ainge 아래에서 코치직을 맡게 되었다. 두 시즌 뒤 그는 Suns의 감독이 되었고 2001년까지 팀을 이끌었다. 2003년에는 Chicago Bulls의 감독이 된 그는 곧바로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공격성과 끈기를 불어넣었고, 이전시즌에 비해 24게임 이상 승리하면서 팀을 변화시키는데 성공하였다.

John Bach

John Bach는 NBA에서 가장 존경받는 코치 중 한명이다. Bach는 26세에 처음으로 18년 동안 지내온 그의 모교인 Fordham 대학교의 감독직을 맡게 되었다. 그 후 그는 Penn State 대학교에서 10시즌을 보냈고, 1972년에는 올림픽 미국 대표팀 코치를 지냈다. Bach는 Golden state 팀의 코치로 NBA에 입문했으며, 1983년에는 Warriors 팀의 감독을 맡게 되었다. 1986년 그는 Chicago Bulls에서 그의 두 번째 코치직을 맡았고, Bulls의 수비담당 코치로 12시즌 동안 3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Bach는 이 외에도 Charlotte Hornets, Detroit Pistones, Washington Wizards의 코치직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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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재물은 코치와 선수들을 위한 동기부여에 관한 내용 입니다. 운동은 여러분이 잘 알고 있겠지만 사기가 무척 중요합니다. 동기부여는 사기란 표현의 같은 의미이자 학문적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각자가 이런 면에서 자신만의 방법이 있겠지만 두 저자는 오랜 경험과 코치생활로 그들만의 방식이 있습니다. 여러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연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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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란 작전판상의 패턴이나 Flex Offense, Match up Defense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농구는 정신력의 경기이자 동기유발의 경기이고 이러한 예는 수도 없이 많다. 1970년 뉴욕 닉스에 NBA 우승을 안겨준 Willis Reed의 부상투혼, 1997년 NBA결승 5차전에서 아픈 몸에도 불구하고 38득점을 올리며 또 한번의 우승을 거머쥔 Michael Jordan, 그리고 2006년 정규시즌에서 전반전에 27점을 뒤졌음에도 불구하고 승부를 연장까지 끌고가 토론토에게 대 역전승을 거두었던 댈러스 팀의 사례 등 수도 없이 많은 경우가 있었다.

물론 이렇듯 긍정적인 측면 못지 않게 정신적인 측면이 가지고 오는 부정적인 측면도 많이 있다. 끝없는 슈팅난조, 감독과 선수간의 불화, 부상 등의 문제들은 선수 개개인 뿐만 아니라 팀 전체적인 조직력에도 엄청난 타격을 받게 만든다.

이번 장에서 우리는 선수와 감독들의 심리적인 측면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것이고, 또한 농구에서 정신력 측면에 대한 강조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 할 것이다. 이 섹션이 끝날 즈음에, 여러분은 농구의 심리적인 측면이 농구 기술, 전술의 습득만큼이나 중요하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팀에 동기부여를 시켜라

개개인의 동기부여는 프로선수들에게는 특히 요구되는 부분이다. 사실, 우리가 프로세계에 발 담그고 있다는 것은 우리가 그 동안 충분히 선수로서, 코치로서 동기부여를 어느 정도 수준으로 부여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프로라면 우리는 스스로를 동기부여 시키는데 어려움을 가져서는 안된다.

그러나 팀 전체의 동기부여는 또 다른 이야기다. 팀 전체적으로 동기를 부여하고 팀을 이끈다는 것은 당신 팀 전체 선수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고취시켜야 하는 일이다. 이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특히 팀 성적이 어려운 지경에 처해져 있을 때는 더욱 어렵고, 많은 감독들이 이러한 시련을 극복해내지 못하고 옷을 벗는다. 왜냐하면 더 이상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 농구코치가 나에게 이런 조언을 해주었다: “만약 농구 경기와 당신 팀 선수들이 당신을 흥분시킨다면 코치직을 해라. 그렇지 않다면 코치직을 하지 말아라.”

농구 코치는 팀 전체에 농구에 대한 사랑을 심어 넣어줄 수 있어야 한다. 당신의 선수들은 당신의 열정을 코트에 선 첫 날부터 시즌이 끝날 때까지 느낄 수 있어야 한다. 만약 당신이 농구에 대한 열정을 잃어버린다면, 당신은 당신의 팀도 잃어버릴 것이다. 팀 전체, 그리고 개개인 서로간에 단결력을 결속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우리 팀의 목표 중 하나는 우리는 우리의 직업을 사랑하여야 하며, 서로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개개인이 노력하고 서로 자극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우리의 일을 사랑한다면 우리는 최선을 다하여 일할 것이고, 매일매일의 일은 직업처럼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최고의 팀들은 이 점을 잘 성취하고 적절히 적용하는 팀들이다.

글 출처: <NBA COACHES PLAYBOOK  COACHING ESSENTIALS>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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