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구단의 전반기 대표적인 패턴보기] 창원 LG

패턴은 보통 두 가지 이상의 옵션이 있어야 수비의 분산 효과를 볼 수 있다. LG의 이 패턴은 조상현의 좋은 외곽슛과 문태영의 인사이드 1대1을 가지고 득점 찬스를 노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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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4 SET UP이다. 엘보우의 문태영은 먼저 전형수에 스크린을 간다. 전형수는 드리블 무브하여 윙 쪽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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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형수를 스크린한 문태영은 알렉산더의 스크린을 받아 볼사이드 로우포스트로 이동한다. 전형수가 드리블 방향을 그쪽으로 정한 이유가 그것이다. 문태영의 인사이드를 노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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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동하던 문태영은 다시 조상현의 스크린을 받는다. 즉, 조상현의 수비자가 문태영을 도와준다면 조상현의 찬스는 쉽게 날 수가 있다.

다시 조상현은 탑으로 무브하는데 이때 알렉산더의 다운스크린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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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림과 같이 조상현이 팝아웃하여 탑에서 찬스를 낼 수 있다. 전형수는 항상 로우의 문태영과 탑의 조상현을 같이 보는 시야를 가져야 한다.

바스켓코리아 추일승 (MBC ESPN해설위원) / 자료제공 MBC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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