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의 외곽슛 찬스 만들기
KT&는 김성철이란 좋은 슈터가 있다. 하지만 다른 선수들의 슈팅능력은 떨어지는 편이라 와이드 오픈을 만들지 않는 한 좀처럼 득점 기회는 외곽에서 내기 어렵다.
이상범 감독은 선수들의 무빙과 더블스크린을 이용 다음과 같은 슛 기회를 만든다.
#1> 탑의 박상률은 윙의 김성철에게 패스 후, 골로 컷인 하다가 볼사이드 코너로 이동한다.
#2> 김성철은 윅사이드 포스트에 있던 김종학이 탑으로 팝아웃하면 패스하고, 크리스 다 니엘스의 스크린을 이용하여 골로 컷인한다. 이 때 김종학은 윙의 황진원에 패스한다.
#3> 코너에 있던 박상률은 다니엘스와 김종학의 스태거(Stagger) 스크린을 이용 팝아웃 하며 슛 찬스를 노린다.
#4> 이미 박상률은 오픈 찬스를 잡았고, 두 빅맨들은 다시 김성철에 스태거 스크린을 하여 김성철의 슛찬스를 만들어 주고 있다.
바스켓코리아 추일승 (MBC ESPN해설위원) / 자료제공 MBC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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