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뉴올리언스, 대런 콜리슨 활약으로 보스턴에 승리

뉴올리언스 호니츠가 보스턴 셀틱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보스턴의 동부컨퍼런스 3위 탈환을 저지했다.

11일(한국시간) 뉴올리언스 홈에서 펼쳐진 미국프로농구 뉴올리언스와 보스턴 경기에서, 뉴올리언스는 대런 콜리슨이 25득점 9어시스트로 활약하며 93-85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뉴올리언스는 28승째를 올리며 서부 컨퍼런스의 치열한 순위경쟁을 참여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고, 반면 이날 패배로 보스턴은 18패를 기록하며 최근 2연패를 기록했다.

같은 날 경기를 펼친 동부 컨퍼런스 3위 애틀랜타 호크스가 패배를 하며, 보스턴은 3위로 올라 갈 수도 있었으나 뉴올리언스에게 패배하며 애틀랜타에 반 게임차 뒤진 4위를 유지하게 됐다.

뉴올리언스는 고비 때 마다 대런 콜리슨의 활약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먼저 콜리슨은 1쿼터 27-27인 상황에서 종료를 알리는 부저와 함께 버저비터를 성공시키며 29-27로 두 점 리드한 채 마무리를 지었다.

또한 4쿼터 76-75로 뉴올리언스가 역전 당할 위기의 순간에 콜리슨의 행운의 슛이 들어가면서 78-75로 달아났고, 바로 7점을 몰아 넣으며 승리를 결정지었다. 결국 뉴올리언스는 역전을 허용하지 않은 채 93-85로 승리를 거두었다.

뉴올리언스는 콜리슨의 활약에 이어 모리스 피터슨이 16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였고 페자 스토야코비치가 20득점을 하며 뒤를 따랐다.

보스턴은 폴 피어스가 15득점으로 분전하였지만 팀원들의 부진으로 패배를 하였다.

포틀랜드 블레이저스는 피닉스 선즈의 홈으로 찾아가 스티브 블레이크가 20득점 12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108-101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서부 컨퍼런스 8위 포틀랜드는 31승째를 거두며 서부 컨퍼런스 6위인 피닉스와의 승차를 한게임 차로 좁혔다.

반면 피닉스는 22패째를 당하며 연승행진이 5연승에서 그쳤고, 서부 컨퍼런스 5위자리를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게 내주었다.

포틀랜드는 라마커스 앨드리지가 22득점으로 팀 내 최고득점을 기록하였다.

피닉스는 아마레 스타더마이어가 24득점으로 분전하였고 스티브 내쉬가 15득점 11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하였지만 패배를 면치 못했다.

 

<11일 경기>

(33승 18패)애틀랜타 76-94 마이애미(26승 27패)

(29승 23패)토론토 104-93 필라델피아(20승 32패)

(18승 33패)디트로이트 97-103 새크라멘토(18승 34패)

(4승 48패)뉴저지 77-97 밀워키(24승 27패)

(28승 25패)뉴올리언스 93-85 보스턴(32승 18패)

(25승 26패)시카고 87-107 올랜도(36승 17패)

(13승 40패)미네소타 92-93 샬럿(26승 25패)

(31승 22패)피닉스 101-108 포틀랜드(31승 24패)

(32승 19패)유타 81-96 LA 레이커스(41승 13패)

(14승 37패)골든스테이트 132-102 LA 클리퍼스(21승 31패)

 

바스켓코리아 전성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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