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감독 찾은 휴스턴, 코치진 보강까지 관심

이재승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9 09: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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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로케츠가 코치진 보강까지 노리고 있다.
 

『Fox26 Houston』의 마크 버먼 기자에 따르면, 휴스턴이 코치진 보강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휴스턴은 최근 댈러스 매버릭스의 스티븐 사일러스 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앉혔다. 사일러스 코치를 데려오면서 수장을 찾은 휴스턴은 곧바로 코치진을 꾸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휴스턴이 주시하고 있는 인물은 네이트 맥밀런 전 감독과 제프 호너섹 전 감독이다. 맥밀런 전 감독은 이번 시즌까지 감독으로 일했다. 시애틀 슈퍼소닉스(현 오클라호마시티),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인디애나 페이서스에서 감독으로 일했으며, 코치 경험도 풍부하다.
 

호너섹 감독도 피닉스 선즈와 뉴욕 닉스에서 감독으로 일했다. 피닉스에서 감독으로 일하기 전에는 유타 재즈에서 코치로 일한 경험도 갖고 있다. 유타에서는 제리 슬로언 감독의 후임으로 부임한 필 존슨 감독의 코치진으로 가세했다.
 

휴스턴은 감독 경험이 없는 사일러스 코치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사일러스 신임 감독은 코치 경험이 풍부해 차기 감독으로 유력했다. 반면, 맥밀런 전 감독과 호너섹 전 감독은 감독으로 재직하는 동안 가능성은 보였으나, 높은 곳까지 팀을 이끌진 못했다.
 

맥밀런 전 감독은 이번 시즌 중에 인디애나와 연장계약을 체결했으나, 시즌 후에 경질됐다. 인디애나는 어김없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첫 관문에서 단 1승도 따내지 못했다. 인디애나는 맥밀런 감독이 재직하는 동안 단 한 번도 1라운드를 통과하지 못했다.
 

맥밀런 전 감독과 호너섹 전 감독 모두 최근까지 감독으로 일한 만큼, 휴스턴은 두터운 코치진을 꾸리게 된다. 맥밀런 전 감독은 인디애나에서 어시스턴트코치로 프렝크 보겔 감독(레이커스)을 보좌한 경험을 갖고 있다. 시애틀에서도 폴 웨스트팔 감독을 보좌했다.
 

사진_ Houston Rockets Emblem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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