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길태 kt 수석코치, 건강 문제로 당분간 자리 비운다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9 09: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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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태 kt 수석코치가 건강 문제로 당분간 자리를 비운다.

수원 kt는 지난 23일 서울 SK와 경기를 치렀다. 수원으로 연고지 이전 후 첫 유관중 홈 경기. 의미가 컸다.

그 때 kt 벤치에 변화가 생겼다. 팀 수석코치인 배길태 코치가 자리를 비운 것. 배길태 코치 대신 전력분석팀장인 박세웅 코치가 자리를 메웠다.

kt 관계자는 당시 “시즌 준비에 여러 가지 일이 겹쳐 과로를 했고, 과로로 인해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 계속 이야기를 해봐야겠지만, 당분간 쉬는 걸로 이야기했다”며 배길태 코치의 결장 이유를 설명했다.

그리고 5일 후 지난 28일 울산 현대모비스전. 배길태 코치는 kt 관계자의 말대로 벤치를 비웠다. 박세웅 코치가 지난 23일처럼 벤치에 있었다.

서동철 kt 감독은 경기 전 “(배길태 코치가) 건강에 문제가 생겨서 구단에 양해를 구했다. 정해진 복귀 시기가 있는 건 아니고, 일을 정상적으로 할 수 있을 때 복귀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배길태 코치에 관한 문제를 언급했다.

이어, “일을 너무 열심히 하는 코치다. 그래서 건강을 해친 것 같다. 푹 쉬고 나았으면 좋겠다. 그렇다고 해서, 특별히 큰 문제가 있는 건 아니다”며 배길태 코치의 쾌유를 바랐다.

그 후 “다른 스태프들이 당분간 배길태 코치의 자리를 메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배길태 코치의 자리를 메우는 방법을 간단히 말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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