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릭 배벌리“우리는 이번 년에 플레이오프에 갈 것이다”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7 10: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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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릭 베벌리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베벌리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텀버울버스 입단식에서 “나는 NBA 입단 이후 매년 플레이오프에 갔다. 이것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플레이오프에 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베벌리는 수비에 특화된 선수다. 3번의 NBA All-defensive 팀에 들었다. 이어 베벌리는“나는 매일 밤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상대방을 수비하는데 집중할 것이다. 팀의 수비를 한 단계 더 높이고 싶다“라며 자신의 각오를 전했다.

베벌리는 NBA에서 9년을 뛰었다. 휴스턴 로켓츠에서 5년, LA 클리퍼스에서 4년간 활약했다. 베벌리의 소속팀은 모두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베벌리는 부상으로 2014-2015시즌과 2017-2018시즌에는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지 못했다.

베벌리는 2009년 NBA 드래프트에서 42순위로 LA 레이커스에 지명됐다. 하지만 기량 미달로 인해 계약에는 실패했다. 이후 베벌리는 그리스와 러시아에서 활약하며 주가를 올렸다.

이후 베벌리는 휴스턴과 계약을 통해 NBA에 데뷔했다. 휴스턴에서 좋은 수비를 보이며 2번의 NBA All-Defensive 팀에 들었다.

이후 베벌리는 크리스 폴(183cm, G)의 대형 트레이드에 포함돼 클리퍼스로 팀을 옮겼다. 클리퍼스에서도 좋은 수비로 팀을 도왔다.

베벌리는 이번 시즌 미네소타로 트레이드됐다. 미네소타는 2017-2018시즌 이후 한 번도 플레이오프 무대에 가지 못한 팀이다. 과연, 베벌리의 플레이오프 진출이 계속될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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