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 루카 돈치치, “농구가 너무 그리웠다”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7 10:46:51
  • -
  • +
  • 인쇄


루카 돈치치가 농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시즌 LA 클리퍼스와의 경기에서 112-104로 승리했다.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경기에서 승리했다. 부상 후 돌아온 루카 돈치치(201cm, G-F)는 26점 9어시스트 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돈치치는 ‘클러치 포인트’와 인터뷰를 통해 “경기에 뛰는 것은 언제나 특별하다. 나는 정말로 경기가 하고 싶었다. 그래서 매일 의료진들이 나를 위해 수고했다. 그들이 나를 도와줬다”라고 전했다.

이어 “난 경기에 돌아와서 너무 행복하다. 3경기를 결장했지만, 농구가 너무 그리웠다. 낮잠에서 깨어나 경기에 나갈 준비를 하니 기분이 너무 좋았다”라며 농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돈치치는 16일에 치른 덴버 너겟츠전에서 발목 쪽의 고통을 호소했다. 이후 세 경기를 결장했다. 팀은 돈치치가 결장한 세 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이후 돈치치가 돌아온 댈러스는 클리퍼스를 잡으며 팀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댈러스는 10승 7패로 서부 4위에 있다. 팀의 2옵션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221cm, C)가 부활에 성공했다. 포르징기스는 평균 30.4분을 뛰며 21.1점 8.2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돈치치도 MVP 후보다운 모습으로 평균 35.2분을 뛰며 25점 8.4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과연 포르징기스와 돈치치가 팀을 얼마나 높은 곳으로 이끌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