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자바리 파커 방출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8 1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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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셀틱스가 선수단을 정리했다.

‘디 애슬래틱’의 샴즈 카라니아는 “보스턴이 자바리 파커(201cm, F)를 방출했다”라고 전했다.

파커는 새크라멘토 킹스에서 방출된 후 보스턴과 계약했다. 10경기 출전해 평균 6.4점 3.6리바운드 야투 성공률 63.2%를 기록했다. 하지만 부족한 수비와 3점 슈팅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이후 파커는 2021~2022 프리시즌에 3경기 출전해 평균 7점 1.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좋지 않은 활약을 펼친 파커는 보스턴과 동행에 실패했다.

한편, 파커는 2014 NBA 드래프트 2순위로 많은 기대를 모으며 밀워키 벅스에 입단했다. 데뷔 시즌부터 많은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시즌 중반 전방 십자 인대 부상을 당하며 더 이상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2년 차인 2016~2016시즌에는 76경기 출전해 평균 14.1점 5.2리바운드 1.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파커는 조금씩 밀워키에서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4년 차인 2017~2018 시즌 다시 한번 전방 십자 인대 부상을 당했다. 밀워키는 큰 부상을 입은 파커와 계약을 하지 않았다.


이후 파커는 3년간 시카고 불스, 워싱턴 위저드, 애틀란타 호크스, 새크라멘토 킹스, 보스턴에서 뛰었다. 하지만 가는 팀마다 큰 활약을 보이지 못하며 자리를 잡지 못했다.

파커는 큰 부상 전적이 있지만 아직 어린 나이다. 그런 만큼 성장의 가능성이 열려있다. 과연 이번 시즌 파커가 새로운 팀을 구해 기회를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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