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뉴요커’ 레디쉬, “내가 뉴욕의 스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8 11: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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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으로 이적한 캠 래디쉬(203cm, F)가 본인의 포부를 밝혔다.

레디쉬는 2019~2020 NBA 드래프트 10순위로 애틀란타 호크스에 뽑혔다. 데뷔 시즌 58경기 출전해 평균 26.7분 뛰며 10.5점 3.7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후 두 번째 시즌에는 부상으로 고전하며 26경기만 출전했다. 시즌 평균 11.2점 4리바운드 1.3어시스트로 큰 발전을 이루지 못했다. 두 시즌 동안 부상으로 고전하며 많은 경기를 결장했다.

이번 시즌은 평균 23.4분 뛰며 11.9점 2.5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줄어든 출전 시간과 역할에 불만에 팀에 트레이드를 요청했다. 그 결과, 애틀란타는 트레이드를 통해 레디쉬를 뉴욕으로 보냈다.

레디쉬는 뉴욕에서 새로 시작하게 됐다. 뉴욕에는 본인의 대학 동료인 RJ 바렛이 있다. 또한 뉴욕은 레디쉬가 더 많은 기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다.

레디쉬는 트레이드 후 인터뷰를 통해 “나는 내가 뉴욕의 스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난 그것을 위해 더 열심히 훈련할 것이다. 간단한 문제다”라며 본인의 첫 인터뷰를 시작했다.

이어, “다음 경기에서 35분, 40분씩 출전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코트에서 최선을 다하면 된다. 그렇다면 원하는 대로 될 것이다”라며 본인의 포부를 전했다.

한편, 뉴욕은 지난 시즌 동부 4위를 하며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이번 시즌 다소 부진하며 동부 11위에 있다. 과연 레디쉬의 합류가 팀에 큰 도움이 될지, 다시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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