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속한 아시아컵 A조 예선, 필리핀에서 카타르로 개최지 변경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9 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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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행선지가 필리핀에서 카타르로 변경됐다.

FIBA는 28일 “필리핀 클라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아시아컵 예선 A조 경기가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된다”고 알렸다.

한국은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등과 함께 A조에 속해있다. 당초 A조 예선은 필리핀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필리핀 내 여행 금지 조치로 인해 계획 변경이 불가피하게 되었고, FIBA는 카타르 도하에서 여는 것으로 결정했다.

카타르 도하는 A조를 비롯해 B조(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대만)와 E조(이란, 시리아, 사우디, 카타르) 예선도 열린다. 최근에는 축구 아시아챔피언스리그도 성공적으로 개최한 지역이기도 하다.

한국은 지난 11월 펼쳐진 예선에서 불참하며 2월 18일부터 2월 22일까지 4경기를 치러야 한다. 18일과 19일 필리핀과 인도네시아를 차례로 만나며, 20일에는 태국, 22일에는 다시 필리핀을 상대한다.

한편, 한국은 이번 예선에 각 팀당 1명씩 차출하기로 확정했다. 라건아를 비롯해 이승현, 전준범, 변준형, 허훈, 김낙현, 이관희, 김시래, 김종규, 안영준이 선발됐으며, 남은 두 자리는 강상재(상무)와 여준석(용산고)이 채웠다.

사진 제공 = FIBA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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