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2021년 연고 선수로 강민성·김재원 지명

변정인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3 11: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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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2021년 유소년 연고 선수로  강민성과 김재원을 지명했다고 13일 밝혔다.

 

SK나이츠 유스팀 소속으로 별명이 남한산성인 강민성은 올해 단대부중에 진학예정으로 센터와 포워드를 소화하고 있다. 12세임에도 191cm의 장신에 유연성과 지구력이 좋고 기본기가 탄탄해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평가된다.

 

2019년 KBL 유소년 클럽대회와 2020 서귀포 국제 유소년 스토브리그 우승을 이끌었으며 2019-2020 KBL 주말리그 리바운드 1위, 득점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역시 SK유스팀 출신의 김재원은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넓은 시야와 패싱능력을 보유해 포인트가드로서 성장 가능성이 높다. 강민성과 함께 2019 KBL유소년 클럽대회와 2020 서귀포 국제 유소년 스토브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SK 관계자는 "오는 20일 에 열리는 DB와의 홈경기에서 두 선수에 대한 지명식을 시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SK는 이번 연고지명 선수외에 안세환(17세, 202cm, 휘문고 진학예정), 편시연(16세, 175cm, 홍대부고 진학예정), 김성훈(16세, 202cm, 휘문중), 에디 다니엘(14세, 186cm, 용산중), 김민재(14세, 173cm, 용산중), 김태인(14세, 183cm, 용산중) 등 이번 지명 선수까지 총 8명의 연고지명선수를 보유하게 됐다.

 

사진 = SK 제공

바스켓코리아 / 변정인 기자 ing42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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