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 마감' BNK, 사령탑은 자진 사퇴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2 11: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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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BNK 썸이 22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유영주 감독이2020~2021 정규시즌 종료 직후 정충교 단장과의 면담에서 구단의 재계약 여부와 관계없이 사의를 표명했고 구단도 유 감독의 뜻을 존중해 이를 수용했다”라고 밝혔다.

유영주 감독은 "창단 이후 BNK 썸 농구단을 성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아쉬운 경기 결과를 보여드려 죄송하다”라고 구단을 통해 입장을 전했다.

유 감독은 2019년 부산 BNK 썸의 창단 감독으로 2번째 시즌을 이끌어 왔으며, 올해가 계약 만료의 해였다. 유 감독이 사임함에 따라 코치진 또한, 동반 사퇴하기로 하였다.

따라서, 부산 BNK 썸은 ‘변화를 통하여 성장을 도모한다’라는 구단 방침 아래 농구단의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개편에는 프로와 아마, 전, 현직 지도자를 총 망라하여 부산 BNK 썸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적임자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하여 코칭스태프 구성을 3월중에 완료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WKBL
자료 제공 = 부산 BNK 썸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sdh25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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