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 결장했던 KGC 문성곤, 3차전도 못 나온다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5 17:11:16
  • -
  • +
  • 인쇄

안양 KGC인삼공사 문성곤(195cm, F)이 3차전에도 나서지 못한다.

KGC인삼공사는 두 시즌 연속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2021~2022 시즌 챔피언 결정전 진출은 인상적이었다. 여러 가지 악재를 이겨내고, 최고의 무대에 올라갔기 때문이다.

하지만 6강 플레이오프와 4강 플레이오프에서 많은 피를 흘렸다. 선수들의 피로 누적이 쌓였고, 이는 선수들의 컨디션 저하로 이어졌다.

게다가 팀 에너지 레벨의 핵심인 문성곤이 1차전에 엄지발가락을 다쳤다. 1차전을 어떻게 뛰었지만, 발가락이 심하게 부었다. 2차전에도 나오지 못했다. 김승기 KGC인삼공사 감독은 “시리즈에는 나서지 못할 것 같다. 끝이 난 것 같다”며 문성곤의 부상을 안타까워했다.

‘시즌 아웃’이 확정된 건 아니었다. 하지만 딛지 못할 정도의 통증이 있었다. 그리고 5일 오후 훈련에 나서지 못했다. 김승기 KGC인삼공사 감독은 오후 훈련 종료 후 “(문성곤은) 3차전도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2021~2022 시즌 챔피언 결정전 3차전은 6일 오후 7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 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