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시상식] ‘등장부터 센세이션’ 숀 롱, 외국 선수 MVP로 자신의 가치 증명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7 17: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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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롱이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KBL은 7일 서울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을 개최했다. 외국 선수 MVP의 주인공을 울산 현대모비스의 숀 롱이었다.

숀 롱은 영입 소식이 나왔을 때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그리고 숀 롱은 이를 시즌에 들어 증명했다. 올 시즌 숀 롱은 21.3점 10.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득점과 리바운드는 모두 리그 1위.

숀 롱의 활약 덕분에 현대모비스는 정규리그 2위에 올랐다.

수상 후 숀 롱은 “하나님과 팀원, 코칭스태프에게 감사하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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