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6개 구단, 박신자컵 준비로 한 주 보낸다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8-10 17:29:47
  • -
  • +
  • 인쇄


6개 팀들이 박신자컵 준비에 돌입했다.  

WKBL 개막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8월 초. 지난주까지 모든 팀들이 연습경기를 통한 시즌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용인 삼성생명과 부천 하나원큐는 한 번씩 맞붙었고, 아산 우리은행도 연습경기를 시작했다.

이번 주 역시 6개 구단 모두 연습경기 일정을 잡았다. 하지만 지난주와 방향성이 다르다. 이번 주에는 박신자컵 준비를 위해 연습경기를 진행한다.

먼저 11일(화)에는 무려 4팀이 연습경기를 가진다. 인천 신한은행은 대구시청과 만나며, 하나원큐는 휘문중을, BNK 썸은 금명중을 상대한다. 삼성생명은 안양고와 맞붙는다.

박신자컵 A조에 속한 KB스타즈는 이번 대회 B조에 포함된 대학선발과 12일, 13일 이틀 연속 연습경기를 갖는다. 이밖에도 13일, 신한은행은 안남중과 상대하며, 우리은행은 대구시청, 하나원큐는 양정중과 맞붙는다.

6개 구단은 경기에 박신자컵 멤버들을 내보내는 것뿐만 아니라 경기 지휘도 코치들이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박신자컵은 엄격해진 핸드체킹 룰로 처음 치르는 공식 경기이다. 때문에 WKBL 구단뿐만 아니라 팬들 역시도 이 부분에 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 연습경기 일정
8월 11일
BNK 썸 vs 금명중, 3시 30분, 부산은행 연수원
인천 신한은행 vs 대구시청, 4시, 인천도원체육관
용인 삼성생명 vs 안양고, 4시, 삼성트레이닝센터
부천 하나원큐 vs 휘문중, 4시, 청라체육관

12일
청주 KB스타즈 vs 대학선발, 4시, 청주체육관

13일
아산 우리은행 vs 대구시청, 3시 30분, 장위동 체육관
청주 KB스타즈 vs 대학선발, 4시, 청주체육관
인천 신한은행 vs 안남중, 4시, 인천도원체육관
부천 하나원큐 vs 양정중, 4시, 청라체육관

사진 = 김우석 기자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