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농구협회, 10월 24일 양구에서 코리아투어 재개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5 17: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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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x3이 돌아온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 앞 주차장에서 'KB국민은행 LiiV 3x3 KOREA TOUR 2020 양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KB국민은행의 재정후원을 받는다.

협회는 오랜 기다림 끝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되면서 강원도 양구군에서 코리아투어의 두 번째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본 대회에서는 중학부, 고등부, 오픈부, 여자오픈부, 코리아리그 등 5개 종별에서 총 64팀을 모집한다.

협회는 성공적으로 종료되었던 양산대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양구군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또 한번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대회 현장의 인원 밀집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경기 일정을 종별로 시간대를 나누어 배정하며 모든 참가선수들은 발열체크, 문진표 작성,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기본적인 수칙을 준수하여야 한다.

시간대별로 배정된 종별의 참가 선수만이 경기장에 출입할 수 있으며 지정된 선수 대기석에서 대기하여야 한다. 또한 시합구와 경기장 시설을 수시로 소독한다.

참가신청 기한은 10월 16일 정오까지이며 대한민국농구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사진 제공 = 대한민국농구협회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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