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시상식] 허훈-이대성-송교창-양홍석-숀 롱, 베스트5 선정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7 18: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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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최고의 선수 다섯 명은 누구일까.

KBL은 7일 서울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 시즌을 빛낸 베스트5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먼저 부산 KT의 허훈이 선정됐다. 허훈은 올 시즌 15.6점을 올리며 국내 선수 최고 득점자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그는 7.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어시스트 1위도 차지했다. 한 선수가 득점과 어시스트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한 것은 허훈이 역대 최초.

또 다른 가드로는 이대성이 선정됐다. 올 시즌 고양 오리온의 유니폼을 입은 이대성은 14.8점 5.4어시스트 4.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최하위였던 오리온은 이대성의 가세로 단숨에 4위까지 올라섰다.

MVP인 송교창도 당연하게 이름을 올렸다. 그는 15.1점 6.1리바운드 2.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득점과 리바운드 모두 국내 선수 중 2위이다. 뿐만 아니라 송교창은 정규리그 우승 팀 KCC의 에이스 역할을 도맡았다.

이번 시즌 눈에 띄게 성장한 양홍석도 한 자리를 차지했다. 그는 14.5점 6.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득점은 국내 선수 중 4위이며, 리바운드는 국내 선수 최다이다.

마지막으로 숀 롱이 포함됐다. 숀 롱은 21.3점 10.8리바운드를 올렸다. 울산 현대모비스의 정규리그 2위 등극에 단연 핵심이었다.

한편, 베스트5에 선정된 선수들은 각각 상금 200백만 원을 받게 된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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