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패' 삼성 이상민 감독 "1쿼터 외국인 선수 경기력 아쉬워"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3 21: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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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서울 삼성은 1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벌어진 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에서 아이재아 힉스, 이관희, 김준일이 분전했지만, 부산 KT에 74-76으로 패했다. 이날 결과로 삼성은 16패(15승)째를 당하며 7위로 한 계단 내려 앉았다. 


삼성은 경기 내내 접전을 펼쳤다. 1쿼터 10점을 뒤지며 출발했던 삼성은 1쿼터 중반을 넘어 어렵지 않게 균형을 찾아갔다. 


이후 삼성은 경기 후반까지 김준일과 이관희의 공격에서 활약을 바탕으로 접전을 펼쳤다. 4쿼터 후반, 집중력이 떨어진 틈을 공략 당하며 위기를 맞았고, 2점을 뒤진 종료 6초 전 가진 공격권을 성공시키지 못하며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경기 후 이상민 감독은 “초반에 외국인 선수 활약이 좋지 못했다. 믹스 득점이 나오지 않은 것도 패인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 3점슛 허용한 것이 정말 뼈 아팠다. 파울을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했다. 공격이 풀리지 않았지만, 수비로 풀어갔어야 했다. 경기 초반에 그렇지 못했다.


휴식기에는 “유기적인 부분에 대해 다듬을 것이다. 수비는 투맨 게임에 대한 것을 정비할 것이다. 많은 득점을 허용한다. 우리는 파생되는 득점이 나오지 않는다.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듬어야 한다.”고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부산, 김우석 기자 basketguy@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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