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현은 이날 37분 21초 동안 22득점 8어시스트 4리바운드로
팀을 승리로 이끌며 6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하나원큐의 에이스가 된 신지현은 팬들에게 어떤 말을 남겼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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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편집 = 정인혜 기자
인터뷰 진행 = 김우석 기자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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