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김아름, ‘3점 7개, 25점’ 커리어하이 작성...백지은 통산 100스틸 기록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8 22: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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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김아름이 두 개의 커리어하이를 작성했다.

인천 신한은행은 28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부천 하나원큐와의 경기에서 80-72로 이겼다.

신한은행의 승리의 일등공신은 김아름이었다. 그는 경기 내내 엄청난 외곽슛 폭발력을 선보였다. 계속해서 3점포를 추가한 그는 3점 7방을 집어넣었다. 3점슛 7개는 개인 최다 기록.

동시에 김아름은 25점을 몰아치며 개인 최다 득점 기록도 세웠다. 종전 19점을 훌쩍 뛰어넘었다.

정상일 감독은 두 개의 커리어하이 기록을 세운 김아름을 향해 “인생에 한 번 오는 그날이 온 거 같다”는 농담을 전하며 웃음을 지었다.

이를 들은 김아름은 “1년에 한 번 오는 날이다. 올해 이미 찾아왔으니 내년에도 이런 날이 있을 것이다”며 맞받아쳤다.


한편, 하나원큐 백지은 3쿼터 시작 20초 만에 김단비의 공을 가로챘다. 이는 그의 100번째 스틸. WKBL 통산 87번째 100스틸이다.

사진 제공 = WKBL

바스켓코리아 / 부천,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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