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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스켓코리아</title>
    <link>https://basketkorea.com</link>
    <description>바스켓코리아 RSS 서비스 | 최신기사</description>
	<pubDate>2026-07-11T12:20:42+09:00</pubDate>
    <lastBuildDate>2026-07-11T12:20:42+09:00</lastBuildDate>
    <copyright>Copyright (C) 바스켓코리아, All right reserved</copyright>
    <webMaster>basketguy@basketkorea.com</web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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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농구로 하나 되는 모습 보기 좋았다” 권용웅 SK 주니어 총괄이 본 글로벌 마더스]]></title>
<link>https://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577146607221</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6696"><img id="se_object_156696" src="https://basketkorea.com/news/data/20260711/p1065577146607221_145_thum.jpg"></p><br>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이주민 여성들이 농구로 하나가 됐다.<br><br>SK텔레콤 스포츠마케팅 유튜브 채널인 스크라이크(SKLIKE)가 주최하는 2026년 SKLIKE배 여자 농구대회가 11일 양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됐다.<br><br>SK텔레콤 스크라이크는 스포츠를 통해 이주민 여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2024년 이주민 여성으로 창단한 ‘포위드 투 글로벌 마더스(For With To Global Mothers, 이하 글로벌 마더스)’와 ‘퀸즈 버저비터’ ESG 캠페인을 함께 진행 중이다. 지난 5월부터 SK나이츠 주니어 총괄 권용웅 감독이 지휘봉을 잡아 ‘글로벌 마더스’ 선수들을 지도해 왔다.<br><br>권용웅 감독은 글로벌 마더스 선수들을 처음 만났던 순간부터 강렬한 에너지를 느꼈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선수들은 이미 농구를 통해 가까워져 있었고, 코트 위에서는 누구보다 밝고 적극적이었다.<br><br>11일 열린 SKLIKE배 여자 농구대회 현장에서 만난 권용웅 감독은 “선수들을 처음 만났을 때 긍정적인 에너지가 엄청나게 느껴졌다. 기가 빨린다고 표현할 정도로 말씀도 많고 밝았다. 서로 다른 나라에서 왔지만, 운동과 농구로 하나가 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라고 첫인상을 돌아봤다.<br><br>권 감독은 글로벌 마더스의 지도를 맡아 허남영 SK 코치와 함께 매주 용산문화체육센터를 찾았다. 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차근차근 가르쳤다. 그러나 지도 과정이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일부 선수들과는 원활한 의사소통이 어려웠다. 그러나 권 감독과 선수들은 농구를 공통 언어로 삼아 조금씩 벽을 허물었다.<br><br>권 감독은 “한국어가 서툰 선수도 있다. 그래서 초반에는 의사소통이 가장 어려웠다. 하지만 농구에는 영어로 된 용어도 있고, 동작을 보면서 이해할 수도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맞춰갈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br><br>이어 “처음에는 선수들의 열정이 너무 앞섰다.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드리면서 수비 자세나 기본 동작을 받아들이는 모습도 좋아졌다. 훈련과 연습 경기를 거듭할 때마다 실력이 향상되는 게 느껴졌다”라고 덧붙였다.<br><br>권 감독은 유소년 선수들을 지도할 때처럼 글로벌 마더스에도 농구의 기초를 강조했다. 그는 “선수들이 모두 농구를 처음 배우는 단계였기 때문에 정말 기초부터 가르쳤다. 공격이 끝나면 빠르게 수비로 돌아오고, 자신의 상대를 신속하게 찾는 훈련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br><br>이번 대회는 선수들이 지난 훈련의 결과를 직접 확인하는 무대다. 권 감독도 승패보다 연습한 움직임이 실제 경기에서 얼마나 나오는지에 기대를 걸었다.<br><br>그는 “선수들이 훈련했던 기본적인 부분을 이번 경기에서 보여줬으면 한다. 공수 전환과 매치업을 찾는 움직임이 코트에서 나온다면, 그동안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br><br>사진 제공 = KBL<p>&nbsp;</p>]]></description>
<dc:date>2026-07-11T10:39:07+09:00</dc:date>
<author><![CDATA[김성욱 기자]]></author>
<category><![CDATA[아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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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MBC배] 폭발력 그리고 효율, 경희대 임성채가 더 매서웠던 이유]]></title>
<link>https://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61221922257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
156694"><img id="se_object_
156694" src="https://basketkorea.com/news/data/20260710/p1065612219222578_134_thum.jpg"></p>임성채(185cm, G)의 한방은 더 매서웠다.<br><br>경희대학교는 10일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열린 제42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남자대학 1부 B조 예선 경기에서 한양대학교를 99-85로 이겼다. 3전 3승. 중앙대와 B조 1위를 다툰다.<br><br>배현식(193cm, F)이 경희대의 에이스이지만, 슈터인 임성채도 꽤 힘을 보태고 있다.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에서 경기당 11.86점으로 팀 내 3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 시즌에 35개의 3점슛을 꽂았다. 3점슛 성공률은 약 39.8%다.<br><br>임성채는 이번 MBC배에서도 슈팅을 뽐내고 있다. 그런 이유로, 김현국 경희대 감독도 “(임)성채의 슛은 대학 무대에서 안정감을 갖고 있다. 특히, 오픈 찬스 때 굉장히 잘 넣는다”라며 임성채의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br><br>한편, 경희대도 이번 MBC배 우승 후보 중 하나. 다만, 경희대가 우승 후보로서의 역량을 보여주려면, 여러 선수가 고르게 활약해야 한다. 임성채의 슛 또한 필요하다.<br><br>임성채는 먼저 자세부터 낮췄다. 수비를 위해서였다. 임성채의 낮은 자세는 임성채의 매치업을 3점 라인과도 먼 곳으로 몰아냈다.<br><br>경희대 다른 선수들도 그런 자세를 취했다. 그래서 경희대의 속공이 잘 이뤄졌다. 경기 시작 58초 만에 6-0. 한양대의 타임 아웃을 소진시켰다.<br><br>또, 경희대가 16-12로 쫓길 때, 임성채가 한방 터뜨렸다. 왼쪽 코너에서 3점을 성공한 것. 경희대는 이때 19-12로 달아났다. 그리고 25-19로 1쿼터를 마쳤다.<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6695"><img id="se_object_156695" src="https://basketkorea.com/news/data/20260710/p1065612219222578_703_thum.jpg"></p>경희대는 2쿼터 초반에 고전했다. 한양대의 변형 지역방어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고, 손유찬(182cm, G)을 막지 못했기 때문. 이로 인해, 5점 차 내외의 접전을 했다.<br><br>그러나 임성채가 에너지를 끌어올렸다. 먼저 수비 진영에서 미스 매치와 마주했을 때, 끝까지 몸싸움을 했다. 상대한테 좋은 자리를 주지 않았다. 그것만으로도 한양대의 공격 템포를 흔들었다.<br><br>그리고 임성채가 한양대의 수비 패턴을 인지했다. 빈 곳을 잘 찾았다. 오른쪽 윙에서 3점을 성공. 돌파구를 마련했다. 돌파구를 찾은 경희대는 56-46으로 전반전을 마쳤다.<br><br>경희대는 64-56으로 쫓겼다. 그러나 임성채가 3쿼터 시작 3분 38초에 속공 득점을 해냈다. 수비수의 파울까지 유도. 파울에 의한 추가 자유투로 3점 플레이를 완성했다. 경희대는 또 한 번 두 자리 점수 차(67-56)로 달아났다.<br><br>경희대는 한 자리 점수 차와 두 자리 점수 차를 넘나들었다. 그러나 임성채가 3쿼터 종료 2분 48초 전 중요한 득점을 해냈다. 박창희(179cm, G)의 속공과 킥 아웃 패스를 3점으로 연결한 것. 경희대는 이때 74-62로 달아났다.<br><br>임성채는 3쿼터 종료 52초 전 3점을 또 한 번 꽂았다. 경기 시작 후 5번째 3점. 이때까지 3점 성공률은 62.5%였다. 임성채의 슈팅 효율과 볼륨 모두 높았다.<br><br>경희대는 이때 80-65로 달아났다. 달아난 경희대는 한양대전을 무난하게 마무리했다. 임성채가 적시적소에 3점을 꽂았기에, 경희대는 B조 1위에 도전할 자격을 얻었다.<br><br>사진 = 한국대학농구연맹 제공(본문 첫 번째 사진), 손동환 기자(본문 두 번째 사진)]]></description>
<dc:date>2026-07-10T20:55:19+09:00</dc:date>
<author><![CDATA[손동환 기자]]></author>
<category><![CDATA[대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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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MBC배] ‘배현식 맹폭’ 경희대, 한양대 꺾고 결선행 … 중앙대 이기면 4강 직행]]></title>
<link>https://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61193474167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
156693"><img id="se_object_
156693" src="https://basketkorea.com/news/data/20260710/p1065611934741677_951_thum.jpg"></p>경희대가 결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경희대학교는 10일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열린 제42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남자대학 1부 B조 예선 경기에서 한양대학교를 99-85로 이겼다. 3전 3승. 중앙대와 B조 1위를 다툰다.<br><br>손현창(188cm, G)이 스타팅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대체 투입된 박창희(179cm, G)가 드리블 점퍼를 해냈다. 김서원(184cm, G)도 속공을 연달아 성공. 경희대는 경기 시작 58초 만에 6-0으로 앞섰다. 한양대의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유도했다.<br><br>그러나 경희대는 한양대의 점퍼를 막지 못했다. 6-0에서 6-5. 너무 빠르게 실점했다. 경희대 벤치의 텐션도 가라앉았다.<br><br>경희대는 기본부터 다시 했다. 수비부터 했다. 그렇지만 한양대와 쉽게 멀어지지 못했다. 1쿼터 종료 5분 30초 전에도 16-12였다.<br><br>경희대는 25-19로 2쿼터를 시작했다. 2쿼터 초반에는 좋은 흐름을 만들지 못했다. 손유찬(182cm, G)을 효과적으로 막지 못했고, 한양대의 변형 지역방어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br><br>그러나 경희대는 한양대의 수비 패턴을 조금씩 인지했다. 여러 방법으로 한양대를 공략. 한양대와 간격을 조금씩 벌렸다.<br><br>임성채(185cm, G)와 신은찬(186cm, F)이 3점 라인 주변에서 맹활약했다. 그리고 배현식(193cm, F)이 시원하게 돌파. 경희대의 공격 밸런스가 고르게 분포됐다. 그 결과, 경희대는 두 자리 점수 차(56-46)로 하프 타임을 맞았다.<br><br>경희대의 분위기가 또 한 번 가라앉았다. 한양대의 강해진 움직임을 막지 못한 것. 실점은 물론, 파울도 쌓였다. 3쿼터 시작 1분 30초에 59-52를 기록했다.<br><br>경희대는 그 후 한 자리 점수 차와 두 자리 점수 차를 넘나들었다. 하지만 임성채와 박창희가 이를 타파했다. 3점을 연달아 성공한 것. 덕분에, 경희대는 80-65로 3쿼터를 마쳤다.<br><br>경희대는 큰 점수 차로 4쿼터를 시작했다. 여유로운 환경이었다. 하지만 경희대는 수비 에너지 레벨을 유지했다. 본연의 컬러를 잃지 않으려고 했다.<br><br>경희대와 한양대의 격차 또한 유지했다. 격차를 유지한 경희대는 오는 11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중앙대와 맞붙는다. MBC배 시작 후 가장 중요한 경기를 치른다. 중앙대전 결과가 경희대의 4강 직행 여부를 결정해서다.<br><br>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description>
<dc:date>2026-07-10T20:18:23+09:00</dc:date>
<author><![CDATA[손동환 기자]]></author>
<category><![CDATA[대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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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부상에서 회복 중인 디비첸조, 핀치 미네소타 감독이 말하는 복귀 시점은?]]></title>
<link>https://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60256202044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6689"><img id="se_object_156689" src="https://basketkorea.com/news/data/20260710/p1065602562020446_923_thum.jpg"></p><br><p>"언제 복귀할지에 대해 의학적인 소견을 말한다면 거짓말이 될 것이다"<br><br>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단테 디빈첸조(196cm, G)는 이번 시즌 가장 아픈 결말을 맞이한 선수 중 한 명이다. 이번 정규시즌에서 82경기 전 경기를 소화. 평균 12.3점 4.2리바운드 3.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커리어 최고의 시즌이었다. 그러나 덴버 너겟츠와의 1라운드 4차전, 경기 시작 1분 19초 만에 오른쪽 아킬레스건이 파열됐다. 시즌 아웃이었다.<br><br>팀은 2라운드에 진출했으나, 디비첸조는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또, 팀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벽을 넘지 못했다. 다소 아쉬운 시즌 마무리를 가져간 디비첸조다.<br><br>또, 그 사이 그의 전 소속팀 뉴욕 닉스는 파이널까지 올라갔고, 1973년 이후 53년 만의 우승을 차지했다. 그 주역은 제일런 브런슨(185cm, G), 조시 하트(196cm, F), 미칼 브리지스(198cm, F)였다. 셋 모두 빌라노바 대학 출신으로 디빈첸조와 함께 NCAA 우승 반지를 나눠 낀 사이다. <br><br>디빈첸조도 2023~2024시즌 뉴욕 유니폼을 입으며 단 한 시즌이지만 함께했다. 그러나 뉴욕이 칼 앤써니 타운스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트레이드 조건으로 미네소타로 떠나야 했다. 그리고 타운스는 뉴욕에서 우승까지 이뤘다. 친구들의 우승을 TV로 지켜봐야 했던 디비첸조다. <br><br>그러나 시간이 흘렀고, 디비첸조는 조금씩 회복 중이다. 그리고 그의 사령탑인 크리스 핀치 미네소타 감독은 디비첸조의 몸 상태에 대해 이야기했다. 핀치 미네소타 감독은 "아직 뭐라 말하기는 이르다. 하지만 초반 신호들은 다 좋다. 그는 노력을 쏟아붓고 있고, 수술도 정말 빠르게 받았다. 그의 마음가짐도 좋은 상태"라고 말했다.<br><br>이어 "언제 복귀할지에 대해 의학적인 소견을 말한다면 거짓말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는 지금까지의 회복 과정이 얼마나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스스로도 놀라고 있고, 그를 지원하는 스태프들도 마찬가지"라며 신중하면서도 긍정적인 전망을 전했다.<br><br>한편, 디비첸조의 소속팀인 미네소타는 이번 비시즌 대형 트레이드의 주인공이 됐다. 라멜로 볼(201cm, G)을 트레이드하며 앤써니 에드워즈-볼 듀오를 형성했다. 거기에 팀 수비의 핵심인 루디 고베어(216cm, C), 제이든 맥다니엘스(206cm, F)가 여전하다. 만약 디비첸조가 돌아와 공수에서 힘을 보탠다면 미네소타는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다. 과연 디비첸조가 건강하게 복귀하여 팀에 보탬이 될 수 있을까? <br><br>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7-10T19:55:00+09:00</dc:date>
<author><![CDATA[박종호 기자]]></author>
<category><![CDATA[NB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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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MBC배] 중앙대 김두진의 운동 능력, 결과는 ‘세컨드 찬스 포인트’와 ‘속공 덩크’]]></title>
<link>https://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60430432991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
156691">&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
156692"><img id="se_object_
156692" src="https://basketkorea.com/news/data/20260710/p1065604304329914_534_thum.jpg"  style="border-color: rgb(0, 0, 0);"></p>김두진(196cm, F)이 운동 능력을 뽐냈다.<br><br>중앙대학교는 10일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열린 제42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남자대학 1부 B조 예선 경기에서 상명대학교를 98-59로 이겼다. 3전 3승. 조 1위 가능성을 한껏 높였다.<br><br>윤호영 중앙대 감독이 2025시즌 중반 부임한 후, 중앙대는 컬러를 서서히 바꿨다. 그리고 동계 훈련 때 큰 틀을 확정했다. ‘빠른 공수 전환’이 핵심이었다.<br><br>그래서 중앙대는 가용 인원 폭을 넓혔다. 장신 자원 또한 많이 쓰고 있다. 그래서 김두진도 핵심 로테이션에 포함됐다.<br><br>김두진은 신장과 스피드를 겸비한 포워드. 눈에 두드러지지는 않지만, 볼 핸들러와 빅맨의 연결고리를 맡고 있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김두진의 공수 범위가 중앙대의 밸런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br><br>김두진은 보통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됐다. 그러나 상명대전에는 달랐다. 정세영(187cm, F)과 서지우(200cm, C)가 먼저 나선 것. 이로 인해, 김두진은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했다.<br><br>다만, 중앙대는 특정 선수에 의존하지 않는다. 김두진이 없다고 해서, 중앙대의 전력이 떨어지지 않는다. 중앙대는 그런 성향을 상명대전에도 보여줬다. 경기 시작 3분 46초 만에 두 자리 점수 차(12-2)로 앞섰다.<br><br>김두진은 1쿼터 후반에야 코트를 밟았다. 김두진은 동료들과 템포를 맞췄다. 특히, 공격 진영으로 넘어갈 때, 빠르게 움직였다. 그렇게 숨을 텄다.<br><br>김두진은 2쿼터에도 코트를 누볐다. 박스 아웃과 수비 리바운드부터 했다. 그리고 공격 리바운드에 가담. 세컨드 찬스를 만들었다. 상명대의 체력을 한껏 떨어뜨렸다.<br><br>김두진의 집념도 드러났다. 공격 리바운드 이후 리버스 레이업을 해낸 것. 그리고 1쿼터 종료 2분 36초 전에는 단독 속공 덩크. 중앙대 응원단의 데시벨을 높였다. 동시에, 45-28로 상명대와 간격을 벌렸다.<br><br>김두진이 힘을 냈기에, 중앙대는 상명대와 간격을 확 벌렸다. 55-28로 전반전을 종료. 승리를 사실상 확정했다.<br><br>그러나 김두진은 코트에 있는 동안 허투루 뛰지 않았다. 2쿼터처럼 궂은일부터 신경 썼다. 이유는 이렇다. 김두진과 중앙대의 목표가 ‘MBC배 우승’이기 때문이다.<br><br>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description>
<dc:date>2026-07-10T18:55:39+09:00</dc:date>
<author><![CDATA[손동환 기자]]></author>
<category><![CDATA[대학]]></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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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MBC배] ‘2Q 지배’ 중앙대, 상명대 제압 … B조 단독 1위]]></title>
<link>https://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60426474232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
156690"><img id="se_object_
156690" src="https://basketkorea.com/news/data/20260710/p1065604264742326_311_thum.jpg"></p>중앙대가 빠르게 승리를 확정했다.<br><br>중앙대학교는 10일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열린 제42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남자대학 1부 B조 예선 경기에서 상명대학교를 98-59로 이겼다. 3전 3승. 조 1위 가능성을 한껏 높였다.<br><br>중앙대가 스타팅 라인업에 고찬유(190cm, G)와 서지우(200cm, C)를 포함시켰다. 경기 시작부터 원투펀치를 가동한 것. 승부를 초반에 보려고 했다.<br><br>중앙대가 서서히 힘을 냈다. ‘수비-&gt;속공’이 핵심이었다. 중앙대의 득점 속도가 빨라졌고, 중앙대는 경기 시작 3분 46초 만에 두 자리 점수 차(12-2)를 기록했다. 상명대의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이끌었다.<br><br>중앙대는 방심하지 않았다. 오히려 페이스를 더 끌어올렸다. 원건(185cm, G)과 정세영(187cm, F)이 선봉장이었다. 두 선수가 속공을 지속했다.<br><br>그러나 중앙대의 점수가 쉽게 쌓이지 않았다. 또, 중앙대의 지역방어가 허점을 노출했다. 상명대의 돌파와 패스에 점수를 내준 것. 1쿼터 종료 2분 47초 전 16-11로 쫓겼다. 중앙대답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줬다.<br><br>중앙대의 수비가 잘 이뤄지지 않았다. 윤호영 중앙대 감독도 미소 짓지 못했다. 선수들이 팀 컬러를 이행하지 못해서였다.<br><br>2% 부족했던 중앙대는 23-18로 2쿼터를 시작했다. 2쿼터 초반에도 달아나지 못했다. 그렇지만 고찬유가 계속 코트에 남았고, 김두진(196cm, F)이 공수 리바운드를 착실히 해냈다. 중앙대는 그렇게 안정감을 찾았다.<br><br>이경민(183cm, G)의 패스 센스가 드러났다. 고찬유도 운동 능력을 발휘. 이경민의 앨리웁 패스를 득점으로 마무리했다.<br><br>무엇보다 중앙대의 수비 에너지 레벨과 속공이 드러났다. 윤호영 중앙대 감독의 컬러가 나온 것. 선수들이 사령탑의 컬러를 이행했기에, 중앙대는 상명대와 더 멀어졌다. 52-28로 전반전을 종료했다.<br><br>중앙대와 상명대의 간격이 더 벌어졌다. 중앙대는 승리를 빠르게 확정했다. 그러나 긴장을 늦출 수 없다. 하루 뒤인 11일 오후 5시부터 경희대와 B조 1위 결정전을 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경희대를 이겨야, 4강에 직행할 수 있다.<br><br>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description>
<dc:date>2026-07-10T18:11:34+09:00</dc:date>
<author><![CDATA[손동환 기자]]></author>
<category><![CDATA[대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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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파이널 MVP가 떠난 보스턴, 이를 메워야 하는 선수는?]]></title>
<link>https://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601879022601</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6688"><img id="se_object_156688" src="https://basketkorea.com/news/data/20260710/p1065601879022601_945_thum.jpg"></p><br><p>'파이널 MVP' 브라운이 떠났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 선수들의 성장이 필요한 보스턴이다. <br><br>보스턴은 이번 비시즌 누구보다 바쁜 시간을 보냈다. 팀 전력에 대대적인 변화를 줬다. 먼저 파이널 MVP이자 지난 시즌 1옵션 역할을 소화한 제일런 브라운(198cm, G-F)을 필라델피아로 보내고 폴 조지(201cm, F)와 다수의 지명권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여기에 베테랑 가드 마이크 콘리(188cm, G)를 영입하며 백코트 뎁스도 보강했다.<br><br>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지난 시즌 우승의 주역 중 한 명인 미첼 로빈슨(213cm, C)까지 품었다. 보스턴은 미드레벨 예외 조항을 활용해 3년 4,740만 달러에 로빈슨을 직접 영입하며 약점으로 뽑히는 골밑을 보완했다. 보완했다. <br><br>이런 변화 속에서도 젊은 자원들의 성장은 계속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우고 곤잘레스(198cm, F)가 있다. 곤잘레스는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유스 시스템 출신으로, 16세의 나이에 리가 ACB 데뷔전을 치른 유망주였다. 2025년 드래프트 전체 28순위로 보스턴에 입단했다.<br><br>곤잘레스는 데뷔 시즌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74경기에 출전해 평균 3.9점 3.3리바운드에 그쳤지만, 수치 이상의 영향력을 보여준 선수였다. 특히 수비 코트에서 엄청난 에너지 레벨을 선보이며 팀의 핵심 식스맨으로 순식간에 성장했다. 그리고 아직도 어린 나이인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br><br>미국의 'CLNS 미디어' 마틴 기자는 "곤잘레스는 루키 시즌 74경기에서 평균 3.9점 3.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러나 정말 눈에 띄는 수치는 11.9의 네트 레이팅이다. 그의 수비와 벤치에서의 에너지는 전통적인 기록 이상의 영향력을 만들어냈다. 그의 성장이 기대되는 이유다"라고 평가했다.<br><br>이어 "이제 그는 브라운 트레이드 이후 새롭게 재편된 보스턴을 위해 자신의 기량을 다듬을 또 한 번의 여름을 맞이했다. 그는 충분히 기회를 잡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br><br>지난 시즌을 통해 가능성을 선보인 곤잘레스다. 그러나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공격에서 더 향상해야 하는 상황. 만약 공격에서도 재능을 선보인다면 그의 출전 시간은 더 늘어날 수 있다. 과연 브라운이 빠진 자리를 곤잘레스가 자리를 잡을 수 있을까? 만약 곤잘레스가 성장한다면 주축 포워드들이 큰 부상 경험이 있는 보스턴에 큰 힘이 될 것이다. <br><br>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7-10T17:55:42+09:00</dc:date>
<author><![CDATA[박종호 기자]]></author>
<category><![CDATA[NB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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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MBC배] 제대로 움직인 이동근, 성균관대에 설욕한 고려대]]></title>
<link>https://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59838307159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
156687"><img id="se_object_
156687" src="https://basketkorea.com/news/data/20260710/p1065598383071599_594_thum.jpg"></p>이동근(197cm, F)의 집념이 드러났다.<br><br>고려대학교는 10일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열린 제42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남자대학 1부 A조 예선 경기에서 성균관대학교를 74-49로 제압했다. 4전 4승. A조 단독 1위를 확정했다. 4강 토너먼트에 직행한다.<br><br>고려대는 2023년부터 대학 최고의 전력을 자랑했다. 대학리그와 MBC배, 연세대와 정기전 등에서 거의 패하지 않았다. 23학번 선수들의 힘이 컸기 때문이다.<br><br>이동근이 대표적이었다. 고려대 입학 후 차곡차곡 성장했다. 그리고 대학리그 최고의 포워드로 거듭났다. 또, 오는 9월에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3x3에도 참가한다.<br><br>이동근은 이번 MBC배를 각별히 여기고 있다. 고려대 소속으로 유민수(201cm, F)와 함께 하는 마지막 대회이기 때문. 그래서 ‘우승’을 생각하고 있다. 그렇게 하려면, 성균관대를 넘어서야 한다.<br><br>이동근도 성균관대전의 중요성을 알았다. 그래서 더 루즈 볼에 집중했다. 특히, 공격 진영에서 루즈 볼을 신경 썼다. 루즈 볼을 획득한 이동근은 풋백 득점. 덕분에, 고려대는 경기 시작 3분 36초 만에 8-2로 앞섰다.<br><br>고려대가 15-13으로 쫓길 때, 이동근이 하이라이트 필름을 만들었다. 속공 상황에서 오른손 원 핸드 덩크. 17-13으로 고려대를 위기에서 구출했다.<br><br>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려대는 17-16으로 2쿼터를 시작했다. 이동근이 성균관대의 변형 지역방어를 돌파로 찢었다. 그 후 심주언(190cm, F)에게 패스. 심주언의 3점을 도왔다. 고려대도 20-16으로 급한 불을 껐다.<br><br>유민수가 앞선에서 뚫렸지만, 이동근이 커버했다. 김태형(180cm, G)의 돌파를 블록슛했다. 성균관대의 공격을 위축시켰다.<br><br>이동근이 내외곽을 넘나들었기에, 고려대의 공격이 유연했다. 양종윤(190cm, G)과 심주언 등 백 코트 자원들도 성균관대 림 근처에서 득점. 고려대는 2쿼터 시작 3분 35초에 다시 두 자리 점수 차(26-16)로 달아났다.<br><br>이동근은 공격 리바운드에 적극 가담했다. 이는 심주언의 세컨드 찬스 포인트로 연결했다. 그 후 백지민(191cm, F)과 미스 매치. 백 다운에 이은 스핀 무브로 점수를 쌓았다. 고려대도 37-21로 더 달아났다.<br><br>고려대의 공수 밸런스가 3쿼터에 더 잘 맞았다. 그리고 이동근이 51-31로 달아나는 득점을 해냈다. 그리고 고려대는 승리를 빠르게 확정했다. 이동근의 집념이 있었기에, 고려대가 중요한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br><br>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description>
<dc:date>2026-07-10T17:55:34+09:00</dc:date>
<author><![CDATA[손동환 기자]]></author>
<category><![CDATA[대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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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MBC배] 기대 받는 성균관대 이제원, 그렇지만 고려대 앞에서는...]]></title>
<link>https://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59787479195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
156686"><img id="se_object_
156686" src="https://basketkorea.com/news/data/20260710/p1065597874791954_932_thum.jpg"></p>성균관대의 유망주가 고려대 앞에 기를 펴지 못했다.<br><br>성균관대학교는 10일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열린 제42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남자대학 1부 A조 예선 경기에서 고려대학교에 49-74로 졌다. 현재 전적 2승 1패. 조 1위와 멀어졌다.<br><br>김상준 성균관대 감독은 2025시즌 중 “(이)제원은 만족스러운 정도가 아니다(웃음). 너무 잘해주고 있다. 지금은 3번을 맡고 있지만, 2번으로 키울 생각을 갖고 있다. 패스를 할 줄 알고, 노구 센스가 좋기 때문이다”라며 이제원(194cm, F)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br><br>사령탑이 이야기한 대로, 이제원은 2025시즌 내내 부드럽게 플레이했다. 직접 해야 할 때와 줘야 할 때를 잘 구분했다. 신입생답지 않았다. 이로 인해, 성균관대의 공격 또한 한결 부드러워졌다.<br><br>그리고 이제원은 대학교 2학년에 올랐다. 기존 주전들(강성욱-이건영-이주민 등)이 꽤 빠졌음에도, 이제원은 맡은 바 임무를 잘 해냈다. 그래서 성균관대도 2026시즌에 상위권에 포진하고 있다. MBC배에서 정상을 노린다.<br><br>하지만 성균관대의 상황은 좋지 않았다. 경기 시작 4분 33초 만에 2-10으로 밀린 것. 이제원도 이렇다 할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br><br>그러나 백지민(191cm, F)이 힘을 냈다. 3점 2개를 연달아 성공. 그래서 성균관대는 최악을 모면했다. 16-17로 1쿼터를 마쳤다.<br><br>이제원도 회복할 기회를 얻었다. 그렇지만 이제원은 힘을 내지 못했다. 결국 벤치로 물러났다. 성균관대도 2쿼터 시작 3분 35초에 16-26. 고려대와 더 멀어졌다.<br><br>이제원을 포함한 성균관대 선수들이 기를 펴지 못했다. 이제원도 자기 역량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 성균관대는 21-37로 전반전을 종료. 고려대와 더 멀어졌다.<br><br>성균관대와 고려대의 간격이 더 멀어졌다. 성균관대 선수들의 힘이 떨어졌다. 성균관대의 텐션도 확 가라앉았다.<br><br>하지만 이제원은 속공에 가세한 이동근(197cm, F)을 끝까지 따라갔다. 이동근의 슛을 블록. 고려대에 여유를 주지 않았다.<br><br>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균관대는 일찍 백기를 들었다. 이제원도 일찌감치 벤치로 물러났다. 다음 경기를 기약해야 했다.<br><br>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description>
<dc:date>2026-07-10T16:55:13+09:00</dc:date>
<author><![CDATA[손동환 기자]]></author>
<category><![CDATA[대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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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MBC배] 마음 먹은 고려대, 성균관대에 설욕 … A조 1위로 4강 직행]]></title>
<link>https://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59725754103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
156685"><img id="se_object_
156685" src="https://basketkorea.com/news/data/20260710/p1065597257541035_871_thum.jpg"></p>고려대가 4강에 직행했다.<br><br>고려대학교는 10일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열린 제42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남자대학 1부 A조 예선 경기에서 성균관대학교를 74-49로 이겼다. 4전 4승. A조 단독 1위를 확정했다. 4강 토너먼트에 직행한다.<br><br>고려대의 높이가 초반부터 돋보였다. 이동근(197cm, F)이 특히 그랬다. 림 근처에서 연속 득점. 경기 시작 3분 36초 만에 8-2를 만들었다.<br><br>심주언(190cm, F)도 3점포를 가동했다. 그리고 유민수(201cm, F)가 돌파에 이은 레이업. 고려대는 1쿼터 종료 3분 45초 전 두 자리 점수 차(15-4)를 만들었다.<br><br>하지만 고려대의 턴오버가 급격히 늘어났다. 그리고 고려대가 성균관대의 변형 지역방어를 대처하지 못했다. 17-16으로 1쿼터를 마쳤다.<br><br>고려대가 지역방어 파훼법을 조금씩 찾았다. 코너를 활용했고, 속공을 했다. 2쿼터 시작 2분 4초에 22-16. 상승세를 만들었다.<br><br>석준휘(191cm, G)가 돌격대장을 맡았다. 그리고 양종윤(190cm, G)이나 심주언이 림 근처에 포진. 그 과정이 어우러지면서, 고려대는 손쉽게 득점했다. 2쿼터 시작 3분 35초에 두 자리 점수 차(26-16)를 또 한 번 만들었다.<br><br>고려대의 에너지 레벨이 더 높아졌다. 그러자 고려대의 공격 옵션이 다양해졌다. 또, 여러 선수들이 다양하게 득점했다. 이로 인해, 고려대와 성균관대의 간격이 더 벌어졌다. 37-21로 전반전을 마쳤다.<br><br>석준휘와 양종윤이 힘을 냈다. 두 선수 모두 돌파와 3점을 연달아 해냈다. 두 선수의 화력이 컸기에, 고려대는 3쿼터 종료 5분 8초 전 20점 차(49-29)로 앞설 수 있었다. 성균관대의 후반전 타임 아웃 또한 소진시켰다.<br><br>다만, 고려대는 집중해야 했다.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개막전에서도 19점 차 우위를 지키지 못했기 때문. 그래서 고려대는 수비부터 단단히 했다. 박스 아웃과 수비 리바운드 또한 철저히 했다.<br><br>기본에 집중한 고려대는 53-33으로 3쿼터를 마쳤다. 성균관대가 4쿼터에 백업 멤버들을 투입하자, 고려대도 유민수와 이동근을 제외시켰다. 경기 후반부에는 석준휘와 양종윤 또한 벤치로 불러들였다. 예선 경기를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br><br>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description>
<dc:date>2026-07-10T16:14:03+09:00</dc:date>
<author><![CDATA[손동환 기자]]></author>
<category><![CDATA[대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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