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version="2.0">
  <channel>
    <title>바스켓코리아</title>
    <link>https://basketkorea.com</link>
    <description>바스켓코리아 RSS 서비스 | 최신기사</description>
	<pubDate>2026-05-27T03:59:39+09:00</pubDate>
    <lastBuildDate>2026-05-27T03:59:39+09:00</lastBuildDate>
    <copyright>Copyright (C) 바스켓코리아, All right reserved</copyright>
    <webMaster>basketguy@basketkorea.com</webMaster>
    <language>ko</language>
    <image/>
<item>
<title><![CDATA[&#39;선수 옵션 실행 가능&#39; 하든, &quot;100% 클리블랜드로 돌아오고 싶다&quot;]]></title>
<link>https://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59915334053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5558"><img id="se_object_155558" src="https://basketkorea.com/news/data/20260526/p1065599153340536_403_thum.jpg"  style="border-color: rgb(0, 0, 0);"></p><br><p>야심차게 하든을 트레이드했다. 그러나 컨퍼런스 파이널의 벽을 넘지 못했다. <br><br>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클리블랜드 로켓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4차전 뉴욕 닉스와 경기에서 93-130으로 대패하며 시즌을 마쳤다. 시리즈 최종 전적 0승 4패. 4전 전패 스윕. 4경기 평균 점수 차 19.3점으로 대패였다. 컨퍼런스 파이널 진출 자체는 의미 있었으나, 결과는 아쉬웠다. <br><br>클리블랜드는 이번 시즌 중 승부수를 던졌다. 팀 코어 멤버였던 다리우스 갈랜드(188cm, G)를 LA 클리퍼스에 내주고 '베테랑 가드' 제임스 하든(196cm, G)을 영입했다. 도노반 미첼(188cm, G)과 합을 맞춰야 하는 하든이었다. 두 선수의 출발은 매우 좋았다. 하든은 팀에 빠르게 녹아들었고, 팀은 상승세를 탔다. 그러나 플레이오프에서는 약점이 드러났다. <br><br>컨퍼런스 파이널에서 그 한계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뉴욕은 1차전부터 하든을 수비 표적으로 삼았다. 제일런 브런슨(185cm, G)이 하든을 상대로 원하는 득점을 만들어냈고, 클리블랜드는 답을 내놓지 못했다. 그러면서 하든은 공격에서도 부진했다. 그의 컨퍼런스 파이널 3점슛 성공률은 18%(5/28)에 그쳤다. 컨퍼런스 파이널 4경기 평균 4.3실책을 기록했다. 하든의 플레이오프 최종 성적은 19.6점 5.7어시스트 5.2리바운드, 3점슛 성공률 31%, 4.6실책이었다. <br><br>그럼에도 하든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0-4였다. 하지만 우리가 최상의 모습을 낼 기회가 없었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우리를 4-0으로 지배했다. 하지만 솔직히 우리가 더 좋은 팀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클리블랜드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br><br>이어, 재계약에 대해서는 "당연히 100% 클리블랜드로 돌아오고 싶다. 우리가 찾은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원하는 방식으로 끝내지 못해 아쉽지만, 우리는 무언가를 찾아냈다"라며 클리블랜드 잔류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br><br>8년 만에 컨퍼런스 파이널을 밟은 클리블랜드였다. 그러나 결과는 냉혹하다. 무엇보다도 하든이 가장 큰 패배의 주범이 됐다. 수비에서는 상대의 주타겟이 됐고, 공격에서는 예전만큼의 효율성을 선보이지 못했다. 또, 미첼과 공존도 플레이오프에서는 실패했다. 컨퍼런스 파이널에 올랐으나, 원하는 우승에는 도달하지 못한 클리블랜드다. 과연 선수 옵션을 가지고 있는 하든의 선택은 무엇일지, 또 클리블랜드가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되는 비시즌이다. <br><br>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26T20:05:29+09:00</dc:date>
<author><![CDATA[박종호 기자]]></author>
<category><![CDATA[NBA]]></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대학리그] 파울 트러블과 마주한 손유찬, 패배 막지 못한 한양대]]></title>
<link>https://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60334424054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
155561"><img id="se_object_
155561" src="https://basketkorea.com/news/data/20260526/p1065603344240544_248_thum.png"></p>손유찬(182cm, G)이 파울 트러블을 어느 정도 극복했다. 하지만 팀의 패배를 피하지 못했다.<br><br>한양대학교는 26일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정규리그 경기에서 단국대학교에 69-82로 졌다. 2승 6패. 플레이오프 마지노선(8위) 밖으로 밀려났다.<br><br>한양대는 2025시즌 4학년 4명(김선우-박민재-김주형-신지원)을 주력으로 삼았다. 하지만 주력 자원 4명이 한꺼번에 졸업했다. 이로 인해, 한양대의 전력이 확 떨어졌다.<br><br>정재훈 한양대 감독도 2026시즌의 기조를 ‘리빌딩’으로 선택했다. 볼 핸들러인 손유찬을 중심으로 삼고 있다. 손유찬의 센스와 조립에 많은 걸 기대하고 있다.<br><br>손유찬은 곧바로 볼 핸들러를 소화하지 않았다. 하지만 한양대가 세트 오펜스를 할 때, 손유찬이 순간적으로 파고 들었다. 그리고 볼 없이 움직이는 김재원(195cm, F)에게 패스. 김재원의 첫 득점을 이끌었다.<br><br>하지만 손유찬의 존재감이 강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한양대의 공수 전환 속도가 단국대보다 느렸다. 이로 인해, 한양대는 경기 시작 3분 4초 만에 4-11로 밀렸다. 정재훈 한양대 감독이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써야 했다.<br><br>한양대는 타임 아웃 직후 단국대의 3-2 변형 지역방어와 마주했다. 그러나 손유찬이 빠르게 3점. 7-11로 단국대와 간격을 좁혔다.<br><br>그러나 손유찬은 수비 도중 단국대 선수와 부딪혔다. 그리고 1쿼터 종료 4분 3초 전 벤치로 물러났다. 발목 부상을 안고 있었기 때문이다.<br><br>손유찬이 빠진 후, 한양대의 공격이 뻑뻑했다. 단국대의 압박에 대응하지 못했다. 정재훈 한양대 감독은 결국 손유찬을 투입해야 했다.<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
155562"><img id="se_object_
155562" src="https://basketkorea.com/news/data/20260526/p1065603344240544_140_thum.jpg"></p>손유찬이 돌아온 후, 한양대의 볼이 원활하게 돌았다. 한양대의 득점 속도 역시 빨라졌다. 특히, 신입생인 김형준(197cm, F)이 하이 포스트에서 힘을 냈다. 그러면서 한양대는 17-24로 1쿼터를 마쳤다.<br><br>하지만 손유찬은 2쿼터 시작 1분 1초 만에 3번째 파울을 범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치 있는 패스로 한양대의 점수를 올렸다. 또, 루즈 볼에 몸을 아끼지 않았다. 한양대의 텐션을 어떻게든 올리려고 했다.<br><br>그러나 한양대는 정돈되지 않았다. 나머지 4명이 어수선했다. 어수선했던 공격은 단국대의 속공으로 연결됐다. 한양대는 2쿼터 시작 2분 47초 만에 23-36으로 밀렸다. 정재훈 한양대 감독이 전반전 마지막 타임 아웃을 써야 했다.<br><br>그렇지만 손유찬은 2쿼터 시작 3분 27초 만에 4번째 파울을 범했다. 1개의 파울을 더할 경우, 경기에 더 이상 나설 수 없다. 그래서 한양대는 어쩔 수 없이 손유찬을 제외시켰다.<br><br>한양대는 장신 라인업으로 2쿼터 잔여 시간을 보냈다. 동시에, 에너지를 끌어올렸다. 그 결과, 44-52. 한 자리 점수 차로 전반전을 마쳤다.<br><br>손유찬은 3쿼터에 코트로 돌아왔다. ‘파울 아웃’이라는 압박감과 마주했지만, 여러 지점에서 슈팅 기회를 엿봤다. 그러나 단국대와 간격을 쉽게 좁히지 못했다. 두 자리 점수 차(53-63)로 3쿼터를 마쳤다.<br><br>손유찬이 하이 포스트로 볼을 투입했다. 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단국대의 함정에 갇혔다. 이로 인해, 한양대는 53-67까지 밀렸다.<br><br>손유찬은 더 공격적으로 나섰다. 패스 대신, 점퍼나 돌파를 선택했다. 단국대와 간격을 좁히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br><br>사진 = 한국대학농구연맹 제공(본문 첫 번째 사진), 손동환 기자(본문 두 번째 사진)]]></description>
<dc:date>2026-05-26T19:55:34+09:00</dc:date>
<author><![CDATA[손동환 기자]]></author>
<category><![CDATA[대학]]></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대학리그] 어시스트 쌓은 황지민, 3승 적립한 단국대]]></title>
<link>https://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60374007622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
155563"><img id="se_object_
155563" src="https://basketkorea.com/news/data/20260526/p1065603740076227_137_thum.jpg"></p>황지민(184cm, G)의 패스와 수비가 단국대의 숨은 승인이었다.<br><br>단국대학교는 26일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정규리그 경기에서 한양대학교를 82-69로 이겼다. 3승 5패로 단독 6위. 플레이오프 마지노선(8위) 안에 포함됐다.<br><br>단국대의 전력은 100%가 아니다. 신현빈(197cm, F)이 한양대전 직전까지 코트에 나서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단국대의 행보가 썩 탄탄하지 않았다.<br><br>하지만 단국대는 아직 희망을 품을 수 있다. 신현빈이 부상을 털어냈고, 공격형 볼 핸들러인 황지민이 계속 뛰고 있어서다. 황지민이 힘을 내고 있기에, 단국대가 최소한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br><br>황지민은 김태영(182cm, G)에게 볼 핸들링을 맡겼다. 그리고 볼 없는 움직임으로 수비를 교란했다. 그러나 경기 시작 2분 3초 만에 두 번째 파울. 파울 트러블과 마주했다.<br><br>하지만 황지민은 곧바로 빠질 수 없었다. 또, 파울 트러블 때문에 주눅들지 않았다. 오히려 신현빈에게 킥 아웃 패스. 신현빈의 3점을 도왔다.<br><br>그리고 단국대가 얼리 오펜스를 할 때, 황지민이 2대2로 한양대 수비의 틈을 찾았다. 그 후 길민철(196cm, C)의 골밑 득점을 어시스트. 덕분에, 단국대는 경기 시작 3분 4초 만에 11-4로 앞섰다.<br><br>단국대는 그 후 3-2 변형 지역방어를 활용했다. 황지민이 탑에 섰다. 수비 진영 정중앙에서 한양대의 공격 경로를 살폈다.<br><br>황지민은 한양대의 변형 지역방어 또한 영리하게 공략했다. 주고 받는 움직임을 잘했고, 1쿼터 종료 3분 21초 전 탑에서 3점을 성공했다. 16-9로 단국대와 간격을 유지시켰다.<br><br>황지민은 왼쪽 윙 부근에서 오른쪽 코너에 있는 박야베스(188cm, G)에게 볼을 줬다. 볼을 받은 박야베스는 스텝 백 3점을 성공했다. 단국대는 이때 두 자리 점수 차(19-9)를 기록했다. 그리고 24-17로 1쿼터를 마쳤다.<br><br>황지민은 신현빈과 픽앤팝을 했다. 신현빈의 3점을 도왔다. 다음 공격 때 손유찬(182cm, G) 앞에서 스핀 무브. 그 후 파울 자유투를 얻었다. 동시에, 2쿼터 시작 1분 1초 만에 손유찬의 파울을 3개로 만들었다.<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
155564"><img id="se_object_
155564" src="https://basketkorea.com/news/data/20260526/p1065603740076227_713_thum.png"></p>황지민의 자신감이 더 커졌다. 그러나 황지민은 냉정했다. 더 좋은 찬스를 지닌 선수에게 패스했다. 길민철과 박야베스 등이 혜택을 봤고, 단국대는 2쿼터 시작 2분 47초 만에 36-23으로 달아났다.<br><br>단국대가 37-28로 쫓겼지만, 황지민은 흔들리지 않았다. 특히, 2쿼터 종료 4분 30초 전에는 43-31로 달아나는 3점을 성공했다. 그 후에도 탑에서 여러 지역으로 패스. 한양대 수비의 균열을 일으켰다.<br><br>그러나 황지민은 2쿼터 종료 3분 18초 전 3번째 파울을 범했다. 그리고 단국대 선수들의 야투 성공률이 확 줄었다. 단국대는 결국 한 자리 점수 차(52-44)로 전반전을 마쳤다.<br><br>황지민은 드리블 점퍼로 3쿼터 포문을 열었다. 하지만 3쿼터 시작 1분 23초 만에 4번째 파울. 남은 시간 내내 ‘파울 아웃’이라는 압박과 마주했다. 이를 인지한 석승호 단국대 감독은 황지민을 쉬게 했다.<br><br>하지만 김태영(182cm, G)과 박야베스 등이 황지민의 빈자리를 잘 메웠다. 이들의 스피드와 활동량, 투지가 황지민의 부담을 줄였다. 단국대도 두 자리 점수 차(63-53)로 3쿼터를 마쳤다.<br><br>황지민은 4쿼터에도 나서지 않았다. 그러나 김태영과 박야베스가 앞선을 책임졌다. 두 선수의 조합이 오히려 두드러지게 나타났고, 단국대는 4쿼터 시작 1분 34초 만에 67-53으로 달아났다. 황지민이 더 편하게 쉴 수 있었다.<br><br>그러나 김태영과 박야베스도 파울 트러블을 피하지 못했다. 쉬고 있던 황지민은 경기 종료 6분 3초 전 코트로 돌아왔다. 마지막 6분 3초를 책임져야 했다.<br><br>황지민은 경기 종료 2분 16초 전 5반칙으로 물러났다. 그렇지만 박야베스가 경기 종료 1분 46초 전 쐐기포(76-64)를 꽂았다. 단국대는 더 이상 ‘역전패’라는 위협에 시달리지 않았다. 황지민 역시 마음 편히 코트를 떠났다. ‘팀 내 최다 어시스트(8개)’ 또한 수립했다.<br><br>사진 = 한국대학농구연맹 제공(본문 첫 번째 사진), 바스켓코리아 DB(본문 두 번째 사진)]]></description>
<dc:date>2026-05-26T18:55:24+09:00</dc:date>
<author><![CDATA[손동환 기자]]></author>
<category><![CDATA[대학]]></category>
</item>
<item>
<title><![CDATA[&#39;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MVP&#39; 브런슨, &quot;동료들 없이는 여기 있을 수 없었다&quot;]]></title>
<link>https://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59807219048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5557"><img id="se_object_155557" src="https://basketkorea.com/news/data/20260526/p1065598072190489_815_thum.png"></p><p>브런슨이 뉴욕을 파이널로 이끌었다. 그러면서 동부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br><br>뉴욕 닉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클리블랜드 로켓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4차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경기에서 130-93으로 대승을 거두며 4-0 스윕을 완성했다. 1999년 이후 27년 만의 파이널 진출이다. 이번 플레이오프 11연승. <br><br>뉴욕의 이에스인 제일런 브런슨(185cm, G)이 만장일치로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MVP를 수상했다. <br><br>브런슨은 이번 시리즈에서 본인의 장점을 모두 선보였다. 득점이 필요할 때는 득점을, 패스가 필요할 때는 패스를 선보였다. 특히 1차전에서는 22점 차 열세를 혼자 뒤집는 엄청난 저력을 선보였다. 그는 4쿼터에만 15점을 올리며 연장 승리를 이끌었다. <br><br>2차전은 완전히 달랐다. 득점보다 패스를 택했다. 플레이오프 커리어 하이인 1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전체를 살려냈다. 3차전에는 3쿼터까지만 뛰고도 30점을 기록했다. <br><br>4차전 경기 내용도 완벽했다. 뉴욕은 1쿼터부터 폭발했다. 랜드릿 샤멧(196cm, G)이 벤치에서 나와 3점슛을 연달아 꽂으며 분위기를 올렸다. 뉴욕은 전반에만 71점을 올리며 클리블랜드를 압도했다.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나왔다. 선수들의 슛감이 좋고, 경기력이 좋았기 때문에 브런슨은 무리하지 않았다. 그 결과, 뉴욕 선발 5명이 모두 고른 득점을 올렸다. <br><br>브런슨은 'NBA.com'과 인터뷰를 통해 "동료들 없이는 여기 있을 수 없었다. 공을 공유하고, 모두가 함께 싸웠다. 지금 기분이 어떤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br><br>이어, 1차전 역전 순간을 떠올리며 "우리는 그냥 계속 싸웠다. 한 번에 전부 따라잡으려 한 것이 아니었다. 멈추면서 수비를 세우고, 뛰고, 운 좋게 슛이 몇 개 들어갔다. 그냥 싸웠다"라며 당시를 돌아봤다.<br><br>시리즈 평균 25.5점 7.8어시스트 3.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는 코트 위에서는 본인의 모든 것을 다 선보여준 브런슨이다. 그 결과, 팀의 27년만의 파이널과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MVP를 수상했다. <br><br>뉴욕의 다음 상대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샌안토니오 스퍼스 시리즈의 승자다. 두 팀은 2승 2패로 접전의 시리즈를 펼치고 있다. 한 팀이 다 승리하여도 두 팀의 시리즈는 6차전까지 간다. 즉 뉴욕은 체력적 우위를 충분하게 점할 수 있는 상황이다. 1973년 이후 53년 만의 뉴욕 우승을 향한 도전이 시작됐다. 과연 브런슨이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이번 시즌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br><br>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p>]]></description>
<dc:date>2026-05-26T17:55:39+09:00</dc:date>
<author><![CDATA[박종호 기자]]></author>
<category><![CDATA[NBA]]></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대학리그] 신현빈 돌아온 단국대, 한양대 격파 … 경희대, 성균관대 전승 저지 (26일 종합)]]></title>
<link>https://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60324495027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
155559"><img id="se_object_
155559" src="https://basketkorea.com/news/data/20260526/p1065603244950273_940_thum.jpg"></p>단국대가 3승을 챙겼다.<br><br>단국대학교는 26일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정규리그 경기에서 한양대학교를 82-69로 이겼다. 3승 5패로 단독 6위. 플레이오프 마지노선(8위) 안에 포함됐다.<br><br>단국대는 큰 호재 속에 한양대전을 맞았다. 에이스이자 빅맨인 신현빈(197cm, F)이 돌아온 것. 그래서 단국대의 포지션 밸런스가 좋아졌다.<br><br>신현빈은 부상 후유증을 전혀 비추지 않았다. 오히려 신현빈의 화력이 드러났다. 백 다운과 스텝 백, 점퍼 등을 곁들였다. 그렇게 첫 4점을 만들었다.<br><br>신현빈의 손끝 감각이 좋았다. 단국대 볼 핸들러들이 이를 활용했다. 그래서 신현빈은 3점 라인 밖에서도 폭발했다. 신현빈이 힘을 낸 덕분에, 단국대는 11-4로 치고 나갔다. 경기 시작 3분 4초 만에 한양대의 첫 타임 아웃을 없애버렸다.<br><br>단국대는 그 후 3-2 변형 지역방어를 사용했다. 황지민(182cm, G)을 탑에 세웠다. 빠른 로테이션과 강한 압박으로 한양대를 밀어붙였다.<br><br>황지민은 공격 진영에서도 영향력을 행사했다. 2대2와 속공을 여유롭게 전개했다. 동료들의 득점을 계속 도왔다. 황지민의 영리한 조율이 있었기에, 단국대는 1쿼터 종료 2분 52초 전 두 자리 점수 차(19-9)로 앞섰다.<br><br>그리고 김태혁(184cm, G)이 2쿼터 시작 2분 11초 만에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을 유도했다. 황지민과 길민철(196cm, C)이 곧바로 2대2. 단국대는 두 자리 점수 차(33-23)를 유지했다.<br><br>박야베스(188cm, G)의 3점도 터졌다. 또, 길민철이 2쿼터 시작 3분 23초 만에 손유찬(182cm, G)의 파울을 4개로 만들었다. 한양대의 중심인 손유찬한테 ‘파울 트러블’을 안겼다.<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
155560"><img id="se_object_
155560" src="https://basketkorea.com/news/data/20260526/p1065603244950273_473_thum.png"></p>단국대는 한양대의 속공에 휘말렸다. 석승호 단국대 감독이 전반전 마지막 타임 아웃을 요청했지만, 타임 아웃의 효력이 크지 않았다. 단국대는 더 달아나지 못했다. 한 자리 점수 차(52-44)로 3쿼터를 마쳤다.<br><br>야전사령관인 황지민이 3쿼터 시작 1분 23초 만에 4번째 파울을 기록했다. 그렇지만 김태영(182cm, G)과 박야베스 등이 황지민의 빈자리를 잘 메웠다. 경기력을 유지한 단국대는 두 자리 점수 차(63-53)로 3쿼터를 마쳤다.<br><br>단국대는 4쿼터 초반 한양대의 턴오버를 유도했다. 이를 속공 득점으로 연결했다. 또, 공격 리바운드 이후 세컨드 찬스 포인트. 4쿼터 시작 1분 36초 만에 67-53으로 달아났다. 한양대의 후반전 두 번째 타임 아웃을 소진시켰다.<br><br>김태영과 박야베스가 연달아 파울 트러블에 걸렸다. 하지만 단국대의 수비와 속공이 잘 이뤄졌다. 기본 옵션에 집중한 단국대는 두 자리 점수 차를 계속 유지했다. 그 결과, 3번째 승리를 챙겼다.<br><br>한편, 경희대학교는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성균관대학교를 83-82로 꺾었다. 성균관대의 7연승을 저지했다. 6승 2패로 고려대와 공동 3위에 올랐다.<br><br>사진 = 한국대학농구연맹 제공(본문 첫 번째 사진), 바스켓코리아 DB(본문 두 번째 사진)]]></description>
<dc:date>2026-05-26T17:54:19+09:00</dc:date>
<author><![CDATA[손동환 기자]]></author>
<category><![CDATA[대학]]></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소노, FA 가드 소준혁과 3년 계약…첫해 보수 8,000만원]]></title>
<link>https://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59417405166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5556"><img id="se_object_155556" src="https://basketkorea.com/news/data/20260526/p1065594174051667_289_thum.jpg"></p>고양 소노 프로농구단의 FA 첫 번째 선택은 가드 소준혁(184cm, G)이었다.<br><br>소노는 26일 "지난 시즌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던 소준혁을 이정현(188cm, G)과 이재도(180cm, G)의 뒤를 받쳐줄 가드로 영입하며, 계약기간 3년에 첫해 보수 8,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라고 밝혔다.<br><br>소준혁은 2024년 KBL 신인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0순위로 안양 정관장에 선발된 후 41경기를 뛰는 동안 평균 출전 8분 11초, 3점 슈팅 성공률 33.3%, 2점 슈팅 성공률 62.1% 등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br><br>손창환&nbsp;소노 감독은 "슈팅력을 갖췄고, 허슬 플레이까지 펼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선수"라며 "수비에서 에너지 레벨을 높여주며, 팀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p><br>데뷔 후 처음 팀을 옮기는 소준혁은 "감동과 돌풍의 구단이었던 소노로부터 제안받은 후 망설임 없이 사인했고, 합류하게 돼서 기쁘다"라며, "열정과 노력을 쏟아부어 팀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개인적인 성장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켜봐 달라”라고 각오를 밝혔다.<br><br>한편, 소노는 차기 시즌 전력 보강을 위해 FA 시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br><br>사진 및 자료 제공 =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p>]]></description>
<dc:date>2026-05-26T15:22:42+09:00</dc:date>
<author><![CDATA[손동환 기자]]></author>
<category><![CDATA[KBL]]></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대만 P. LEAGUE+, EASL 역사상 첫 3개 팀 출전 확정]]></title>
<link>https://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59405584744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5555"><img id="se_object_155555" src="https://basketkorea.com/news/data/20260526/p1065594055847448_571_thum.png"></p>대만 P. LEAGUE+가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역사상 처음으로 한 시즌에 3개 팀을 배출한다. 타오위안 파우이안 파일럿츠, 타이베이 푸본 브레이브스, 그리고 TSG 고스트호크스가 EASL 2026-27 시즌 출전을 확정했다. <br><br>P. LEAGUE+는 2023년 EASL 홈 앤드 어웨이 체제 출범 이후 함께해온 핵심 파트너 리그 중 하나다. 지난 세 시즌 동안 매년 최소 한 팀 이상이 EASL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꾸준한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이번 시즌 참가 팀 수 확대 역시 이러한 성과와 높은 팬 관심도를 반영한 결과다. <br><br>EASL CEO 헨리 케린스는 “P. LEAGUE+는 EASL과 처음부터 함께한 리그이며, 소속 팀들은 꾸준히 아시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여줬다”며 “3개 팀 체제로의 확대는 자연스러운 결정이었다. 이번 시즌에도 대만 팀들이 EASL 무대에서 보여줄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br><br>P. LEAGUE+ CEO 찰스 ‘블래키’ 첸은 “EASL은 아시아 농구에 혁신과 새로운 가능성을 가져왔다”며 “2020년부터 이어진 협력이 이제 3개 팀 출전이라는 결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EASL과 함께 아시아 농구의 수준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br><br>세 팀 가운데 가장 많은 EASL 경험을 보유한 팀은 타오위안 파우이안 파일럿츠다. 파일럿츠는 3시즌 연속 EASL 무대를 밟으며, 지난 두 시즌 연속 준우승을 기록했다. 2025-26 시즌에는 조별리그를 4승 2패로 통과한 뒤 EASL 챔피언결정전까지 진출했다. 특히 경기당 평균 23점 차 승리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br><br>국내 리그에서도 타오위안은 역대급 시즌을 보내고 있다. 개막 11연승으로 P. LEAGUE+ 역사상 최고의 출발을 기록했고, 정규리그를 21승 3패 승률 87.5%로 마감했다. 홈 경기에서는 전승(12승 0패)을 기록하며 정규리그 우승과 함께 EASL 2026-27 시즌 직행 티켓을 확보했다. <br><br>타이베이 푸본 브레이브스는 EASL 2023-24 시즌과 2025-26 시즌에 이어 다시 한번 EASL에 참가한다. 지난 시즌 조별리그에서 2승 4패를 기록하며 아쉽게 포스트시즌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P. LEAGUE+ 통산 최다 우승(3회)을 기록한 리그 대표 명문 구단이다. 이번 시즌 역시 플레이오프 2번 시드를 확보했다. <br><br>이번 시즌 처음으로 EASL에 데뷔하는 TSG 고스트호크스는 대만 타이난을 연고로 하는 팀으로, 프로 배구 및 야구 구단도 운영하는 TSG 그룹 산하 스포츠 구단이다. 이번 시즌 P. LEAGUE+ 플레이오프 3번 시드를 차지했으며, EASL 홈 경기는 가오슝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br><br>한편, 2026 P. LEAGUE+ 챔피언결정전은 오는 6월 5일 개막한다. 디펜딩 챔피언 타오위안 파우이안 파일럿츠는 타이베이 푸본 브레이브스와 TSG 고스트호크스의 플레이오프 승자와 7전 4선승제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br><br>EASL 2026-27 시즌 추가 참가팀들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br><br>사진 및 자료 제공 = EASL]]></description>
<dc:date>2026-05-26T15:20:17+09:00</dc:date>
<author><![CDATA[손동환 기자]]></author>
<category><![CDATA[KBL]]></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 여자농구 월드컵 및 AG 대비 국가대표팀 훈련대상자 확정, - 강이슬·허예은·박지현 등 13명 포함]]></title>
<link>https://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59396642247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5554"><img id="se_object_155554" src="https://basketkorea.com/news/data/20260526/p1065593966422477_797_thum.jpg"></p>대한민국농구협회(회장 권혁운)는 지난 21일 제4차 성인여자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 FIBA 여자농구 월드컵」 및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를 대비한 여자농구 국가대표 강화훈련 대상자 13인을 확정했다.<br><br>이번 명단에는 지난 3월 프랑스에서 열린 여자농구 월드컵 사전예선에서 맹활약한 강이슬(우리은행)을 비롯해 2025-2026 WKBL 챔피언결정전 MVP 허예은(KB), 현재 WNBA에서 활약 중인 박지현(LA 스팍스)이 이름을 올렸다.<br><br>또한 정현(하나은행)이 이번 강화훈련 대상자에 포함되며 성인 여자국가대표 첫 발탁 가능성을 높였다. 정현은 소속팀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번 대표팀 명단에 승선했다.<br><br>수술 후 회복 단계에 있는 박지수(KB)는 선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대표팀 훈련 합류 여부 및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며, 박지현(LA 스팍스)의 경우 WNBA 일정을 고려하여 대표팀 합류 여부 및 시기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br><br>대표팀은 기존 국가대표 핵심 자원들과 새롭게 성장한 젊은 선수들의 조화를 바탕으로 국제 경쟁력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월드컵 사전예선을 통해 확인한 조직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여자농구 월드컵과 아시아경기대회에서 경쟁력 있는 경기력을 선보인다는 포부를 밝혔다.<br><br>오는 7월 15일 진천선수촌에 소집돼 본격적인 강화훈련에 돌입할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은 조직력 강화와 경기력 향상에 집중하며 「2026 FIBA 여자농구 월드컵」과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할 계획이다.<br><br>사진 및 자료 제공 = 대한민국농구협회]]></description>
<dc:date>2026-05-26T15:19:42+09:00</dc:date>
<author><![CDATA[손동환 기자]]></author>
<category><![CDATA[아마]]></category>
</item>
<item>
<title><![CDATA[&#39;레전드의 복귀?&#39; 계속되는 르브론의 클리블랜드행 루머, 담당 에이전트의 반응은?]]></title>
<link>https://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58104755596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5551"><img id="se_object_155551" src="https://basketkorea.com/news/data/20260526/p1065581047555965_704_thum.png"></p><br><p>르브론과 클리블랜드의 재결합설이 떠오르고 있다.<br><br>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206cm, F)가 이번 여름 비제한적 자유계약 선수가 된다. 이제는 은퇴할 나이가 됐지만, 여전히 저력을 선보이고 있는 르브론이다. 그는 이번 시즌에도 평균 20.9점 7.2어시스트 6.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저력을 선보였다. <br><br>그가 자유계약 선수가 된 것은 2018년 레이커스로 떠난 이후 처음이다. NBA 최다 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리빙 레전드' 르브론의 행보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다. 원 소속팀의 재계약부터, 데뷔를 했던 클리블랜드 복귀까지, 다양한 루머가 나오고 있는 상황. <br><br>NBA 인사이더 스쿱 B. 로빈슨은 최근 'BIGPLAY 클리블랜드 쇼'를 통해 "르브론 제임스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사이에 재결합에 대한 상호 관심이 있다. 클리블랜드의 일부 로스터 선수들이 이미 르브론과 대화를 나눴다. 아직은 서로 듣고 이야기하는 단계다"라고 전했다. <br><br>이어 "그의 아내가 클리블랜드 복귀를 원하는지가 중요한 변수다. 내가 들은 바로는 아내의 마음이 반반이라고 한다"라고 덧붙였다.<br><br>클리블랜드와 르브론의 역사는 특별하다. 2003년 1순위로 지명됐고, 2016년 NBA 파이널에서는 1-3 열세를 뒤집으며 클리블랜드에 구단 역사상 첫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클리블랜드에서 통산 평균 27.2점 7.3리바운드 7.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의 복귀는 많은 것을 상징할 수 있다. <br><br>다만 르브론의 에이전트 리치 폴은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그는 '마인드 더 게임' 팟캐스트를 통해 "이적에 대해서는 르브론과 아무런 대화가 없었다. 르브론과 그의 가족에 대한 극도의 존중을 표하고 싶다.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정말로 아무것도 모른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고 있다"라며 현재로서는 결정된 것이 없음을 강조했다.<br><br>클리블랜드 외에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뉴욕 닉스 등이 르브론 영입 레이스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br><br>과연 르브론의 다음 장은 어디서 쓰일까. 클리블랜드의 세 번째 귀환인지, 레이커스 잔류인지, '숙명의 라이벌' 스테판 커리(188cm, G)와 만남일지, 한 때 최고의 스타였던 르브론의 행보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두고 있다. <br><br>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26T12:55:28+09:00</dc:date>
<author><![CDATA[박종호 기자]]></author>
<category><![CDATA[NBA]]></category>
</item>
<item>
<title><![CDATA[[NBA PO] 너무 일찍 무너진 클리블랜드, 그래서 아쉬웠던 ‘도노반 미첼의 화력’]]></title>
<link>https://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58049678040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5549"><img id="se_object_155549" src="https://basketkorea.com/news/data/20260526/p1065580496780408_888_thum.png"></p>클리블랜드의 에이스는 동부 컨퍼런스 FINAL에서 멈췄다.<br><br>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26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로켓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4차전에서 뉴욕 닉스에 93-130으로 졌다. 4전 4패. 2025~2026시즌을 종료했다.<br><br>클리블랜드는 1차전 한때 22점 차(95-73)까지 앞섰다. 그렇지만 뉴욕의 추격전을 감당하지 못했다. 결국 104-115로 역전패했다. 그 여파를 3차전까지 극복하지 못했다. 도노반 미첼(188cm, G)을 포함한 클리블랜드 선수들은 터닝 포인트를 마련해야 했다.<br><br>클리블랜드는 경기 초반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미첼도 그런 페이스에 동참했다. 속공 가담 후 오른쪽 윙에서 3점을 성공했다. 그리고 조쉬 하트(196cm, G) 앞에서 크로스오버 드리블에 이은 3점. 클리블랜드의 첫 8점 중 6점을 몰아넣었다.<br><br>미첼은 공수 모두 공격적으로 임했다. 뉴욕 선수와의 몸싸움을 피하지 않았다. 그럴 수밖에 없었다. 4차전을 내줄 경우, 다음을 기약할 수 없기 때문이다.<br><br>하지만 미첼은 1쿼터 종료 6분 전 벤치로 물러났다. 미첼이 물러난 후, 클리블랜드의 공격이 원활하지 않았다. 미첼이 돌아오기는 했지만, 클리블랜드는 뉴욕의 공격을 막지 못했다. 1쿼터 종료 1분 35초 전 두 자리 점수 차(26-36)로 밀렸다.<br><br>미첼을 포함한 클리블랜드 선수들은 뉴욕과 간격을 어떻게든 좁혀야 했다. 하지만 2쿼터 시작 1분 33초 만에 20점 차(26-46)로 뒤졌다. 케니 앳킨슨 클리블랜드 감독이 두 번째 타임 아웃을 사용했다.<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
155550"><img id="se_object_
155550" src="https://basketkorea.com/news/data/20260526/p1065580496780408_704_thum.png"></p>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리블랜드는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미첼도 뉴욕 수비의 손질에 휘말렸다. 추격 3점을 꽂기는 했지만, 20점 차 이내로 만들지 못했다.<br><br>하지만 미첼은 뉴욕 림을 계속 파고 들었다. 그렇지만 뉴욕의 촘촘한 수비망을 공략하지 못했다. 미첼다운 파괴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클리블랜드는 2쿼터 종료 6분 전 32-61로 밀렸다. 수렁으로 빠져들었다.<br><br>그러나 클리블랜드는 최악으로 몰리지 않았다. 미첼도 3점으로 기여했다. 그렇지만 클리블랜드는 49-68로 전반전을 마쳤다. 갈 길이 여전히 멀었다.<br><br>클리블랜드는 조급하지 않았다. 미첼도 그랬다. 찬스를 순리적으로 만들었다. 3쿼터 시작 2분 24초에는 3점슛 시도 중 파울 자유투를 얻었다. 자유투 3개 모두 성공. 56-72로 뉴욕과 간격을 확 좁혔다.<br><br>그렇지만 클리블랜드와 뉴욕의 간격이 다시 벌어졌다. 미첼을 포함한 클리블랜드 선수들은 추격할 동력을 잃었다. 결국 4번째 경기 만에 동부 컨퍼런스 FINAL을 종료했다. 2025~2026시즌 또한 마치고 말았다.<br><br>한편, 미첼은 ‘데뷔 첫 FINAL’을 꿈꿨다. 가장 높은 무대를 원했다. 그래서 4차전에도 31점(2점 : 4/9, 3점 : 5/9, 자유투 : 8/10)을 퍼부었다. 그러나 미첼의 질주는 끝났다. 2026~2027시즌을 기약해야 한다.<br><br>사진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SNS]]></description>
<dc:date>2026-05-26T12:55:01+09:00</dc:date>
<author><![CDATA[손동환 기자]]></author>
<category><![CDATA[NBA]]></category>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