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코치진에 생긴 빈자리를 채운다.
『Sports Illustrated』의 찰리 월튼 기자에 따르면, 미네소타가 윌 바튼 코치와 함께한다고 전했다.
바튼 코치는 지난 시즌에 미네소타 산하구단인 아이오와 울브스에서 어시스턴트코치로 재직했다. 선수생활을 마친 후 처음으로 지도자의 길로 들어선 그는 아이오와에서 코치로 잘 안착했다. 곧바로 빅리그의 부름을 받으면서 입지를 굳혔다.
그는 미네소타에서 선수 육성을 담당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에는 제프 뉴튼 코치가 해당 부문을 맡았으나, 바튼 코치가 오면서 뉴튼 코치가 보직을 이동할 수도 있다. 뉴튼 코치는 지난 2024-2025 시즌부터 미네소타 코치진에 합류했다. 첫 시즌에 어시스턴트코치로 나섰으나, 지난 시즌에 선수 육성을 총괄한 바 있다.
미네소타도 코치진 충원이 필요했다. 지난 시즌까지 함께 했던 마이카 노리 코치(포틀랜드 코치)와 맥스 러페브 코치(파리 감독)가 팀을 떠났다. 이중 노리 코치는 지난 2021-2022 시즌부터 미네소타에서 선수들을 지도했다. 하물며 코치 경험도 풍부하다. 그런 그가 떠나면서 지도력에 공백이 생기게 됐다. 이에 바튼 코치를 불러올린 것으로 이해된다.
한편, 바튼 코치는 지난 2012-2013 시즌부터 2022-2023 시즌까지 NBA에서 뛰었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시작으로 덴버 너기츠, 워싱턴 위저즈, 토론토 랩터스를 거쳤다. 덴버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다. NBA를 떠난 이후 유럽과 중국에서 잠시 뛰기도 했으며, 지난 해를 끝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 우리은행 VS 베트남 경기화보](/news/data/20260803/p1065625129742437_993_h2.jpg)
![[BK포토] BNK SUM VS 빅토리아 선발 경기화보](/news/data/20260802/p1065622184470753_302_h2.jpg)
![[BK포토화보] 종별농구 여고결승전 숙명여고 VS 동주여고 경기모습](/news/data/20260801/p1065607410800290_28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