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대를 압박하고, 그 후 빠르게 달려야 한다” (삼성생명 최예슬)
용인 삼성생명은 29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ticketLINK WKBL 퓨처스리그 예선 A조 경기에서 부산 BNK를 65-55로 꺾었다.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삼성생명은 경기 시작 후 1분 9초 만에 4점을 기록했다. 그 후 BNK와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쳤다. 그리고 최예슬(178cm, F)이 1쿼터 마지막을 주도했다. 덕분에, 삼성생명은 17-13으로 1쿼터를 마쳤다.
삼성생명은 2쿼터 초반 파울 트러블과 마주했다. 최예슬과 유하은(178cm, F)이 3개의 파울을 기록했고, 삼성생명도 팀 파울 상황에 너무 빨리 노출된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생명은 30-23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삼성생명은 3쿼터 종료 4분 53초 전 두 자리 점수 차(38-27)를 기록했다. 그러나 삼성생명은 좋은 흐름을 유지하지 못했다. BNK의 추격에 휘말렸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41-36으로 3쿼터를 마쳤다.
삼성생명은 다시 한 번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야 했다. 이다연(175cm, F)이 그 역할을 했다. 미드-레인지 점퍼를 연달아 성공. 덕분에, 삼성생명 어린 선수들이 힘을 얻었고, 삼성생명은 BNK의 추격을 잘 따돌렸다.
감독을 맡은 이미선 삼성생명 수석코치는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퓨쳐스리그를 본인들의 대회로 여겼던 것 같다. 모두가 주체적으로 잘해준 것 같다. 특히, 궂은일을 더 열심히 해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5대5를 거의 해보지 못했다. 걱정스럽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들 잘해줬다. 선수들도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그것만 해도, 선수들이 좋았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최예슬이 힘을 냈기에, 삼성생명이 경기 내내 주도권을 챙길 수 있었다. 그리고 최예슬은 승부처에서도 숨지 않았다. 4쿼터에도 적극적으로 공격. BNK의 추격을 잘 따돌렸다. 삼성생명에 첫 승을 안겼다.
수훈 선수로 선정된 최예슬은 경기 종료 후 “다들 첫 경기라 긴장했던 것 같다. 하지만 모두가 경기 중에 매듭을 잘 풀었다. 그리고 이겨서 좋다”라고 미소 지었다.
그 후 “3X3 이후 팀 농구에 적응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3X3을 할 때, 많은 걸 얻었다. 특히, 찬스 때 빠르게 던지고, 몸싸움을 강화했다. 또, 지금은 팀 농구에 잘 적응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계속해 “상대를 압박하고, 수비 이후 빠르게 달려야 한다. 또, 슛을 자신 있게 쏴야 한다. 그렇게 해서, 팀 컬러를 잘 이행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사진 제공 = W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 대한민국 VS 대만 현장화보](/news/data/20260704/p1065541969469014_765_h2.jpg)
![[BK포토] 우리은행 팬미팅 현장화보](/news/data/20260627/p1065624759036263_350_h2.jpg)
![[BK포토화보]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news/data/20260617/p1065540194818400_4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