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균관대는 9일 상주시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열린 제41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남자대학 1부 A조 예선 경기에서 건국대를 73-67로 꺾었다. 2승을 기록했다.
성균관대는 강성욱(184cm, G) 없이 경기를 하고 있다. 그러나 이건영(183cm, G)과 이관우(180cm, G)과 강성욱의 공백을 메우고 있다. 두 선수가 이번 건국대전에도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됐다.
하지만 성균관대는 프레디(203cm, C)를 제대로 막지 못했다. 프레디의 골밑 공격과 프레디의 파생 옵션을 막지 못했다. 이로 인해, 성균관대는 경기 시작 3분 11초 만에 3-7로 밀렸다.
그러나 성균관대는 가드진을 교체 투입했다. 김태형(181cm, G)과 김윤세(180cm, G)가 이건영과 이관우를 대체했다. 두 선수가 분위기를 바꿨고, 성균관대는 1쿼터 종료 2분 45초 전 11-9로 역전했다. 역전한 성균관대는 17-15로 1쿼터를 마쳤다.
구민교(196cm, F)와 이제원(196cm, F)이 건국대 장신 자원을 3점 라인 부근으로 끌어냈다. 두 선수의 작업은 성공적이었다. 특히, 구민교가 그랬다. 3점으로 2쿼터 포문을 열었기 때문이다.
구민교가 포문을 연 후, 성균관대는 기세를 탔다. 얼리 오펜스로도 득점했다. 2쿼터 시작 1분 34초 만에 22-15로 달아났다. 건국대의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소진시켰다.
그렇지만 성균관대가 공격 실패 후 백 코트를 하지 못했다. 속공을 너무 쉽게 허용했다. 빠르게 실점한 성균관대는 2쿼터 시작 2분 58초 만에 24-21로 쫓겼다. 김상준 성균관대 감독이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사용했다.
이관우가 속공으로 바스켓카운트를 기록했다. 또, 이건영이 3점을 터뜨렸다. 두 가드가 점수를 쌓으면서, 성균관대는 다시 한 번 달아났다. 상승세를 만든 성균관대는 46-37로 전반전을 마쳤다.
성균관대는 가용 인원 폭을 넓혔다. 높은 에너지 레벨을 최대한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였다. 교체 투입된 선수들이 벤치의 기대에 부응했고, 성균관대는 3쿼터 시작 4분 30초 만에 55-40으로 다시 달아났다. 건국대의 후반전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소모시켰다.

4쿼터 시작 1분 34초 만에 62-54로 쫓겼다. 하지만 구민교가 대지를 갈랐다. 그 후 오른손 덩크. 건국대의 기세에 찬물을 뿌렸다.
그러나 성균관대는 위기와 마주했다. 득점을 빠르게 하지 못했고, 실점을 빨리 한 것. 공수 밸런스를 못 맞춘 성균관대는 경기 종료 5분 17초 전 64-61로 쫓겼다.
구인교(194cm, F)가 3점슛으로 건국대의 기세를 차단했다. 구민교도 경기 종료 3분 13초 전 69-61로 달아나는 자유투를 해냈다. 급한 불을 끈 성균관대는 주도권을 끝까지 놓지 않았다. 예선 두 번째 경기 또한 승리로 매듭지었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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