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팀 다 ‘상승세’를 원한다.
부산 KCC는 2026~2027 개막전을 완패했다. 그렇지만 분위기를 빠르게 다잡았다. 이제는 ‘3연승’을 노린다.
원주 DB는 2026 OPEN MATCH부터 3연승을 달렸다. 그러나 홈 코트에서 덜미를 잡혔다. 상승세를 다시 만들어야 한다.

[DB-KCC, 2025~2026 정규리그 맞대결 결과]
1. 2025.10.16.(원주DB프로미아레나) : 84-86
2. 2025.12.06.(사직실내체육관) : 77-80
3. 2025.12.31.(사직실내체육관) : 99-82
4. 2026.01.21.(원주DB프로미아레나) : 99-74
5. 2026.03.05.(원주DB프로미아레나) : 84-104
6. 2026.04.08.(사직실내체육관) : 109-101
* 점수는 DB가 앞
* 상대 전적 : 3승 3패 (상대 득실차 : +25, DB 우위)
[DB-KCC, 2025~2026 6강 PO 맞대결 결과]
1. 2026.04.13.(원주DB프로미아레나) : 78-81
2. 2026.04.15.(원주DB프로미아레나) : 97-105
3. 2026.04.17.(사직실내체육관) : 89-98
* 점수는 DB가 앞
* 상대 전적 : 3승 (KCC 우위)
DB와 KCC는 2025~2026시즌에 많이 만났다. 먼저 정규리그. 이들은 팽팽했다. 그리고 두 팀은 6강 플레이오프에서 마주했다.
KCC의 기세가 더 강했다. ‘허훈-허웅-송교창-최준용-숀 롱’으로 뭉친 슈퍼 라인업이 더 강해졌기 때문. 그래서 KCC가 적지에서 열린 첫 두 번의 경기를 잡았다.
절대적으로 유리해진 KCC는 홈 코트로 건너갔다. DB의 맹추격을 받았지만, 당황하지 않았다. 안방에서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자축했다. 그리고 4강 플레이오프와 챔피언 결정전을 통과. KBL 역사상 최초로 ‘정규리그 6위 팀의 플레이오프 우승’을 일궜다.

[KCC, 최근 3경기 결과]
1. 2026.10.03. vs 창원 LG (사직실내체육관) : 68-103 (패)
2. 2026.10.05. vs 울산 현대모비스 (울산동천체육관) : 97-87 (승)
3. 2026.10.07. vs 대구 한국가스공사 (사직실내체육관) : 103-98 (승)
[DB, 최근 2경기 결과]
1. 2026.10.04. vs 고양 소노 (원주DB프로미아레나) : 95-86 (승)
2. 2026.10.08. vs 창원 LG (원주DB프로미아레나) : 92-96 (패)
이상민 KCC 감독과 이규섭 DB 감독은 2025~2026시즌에 함께 했다. 이상민 KCC 감독은 당시 우승의 주역이었고, 이때 수석코치였던 이규섭 DB 감독은 우승의 조력자였다. 그러나 두 사람은 2025~2026시즌 종료 후 갈라졌다. 그리고 감독으로서 첫 맞대결을 한다.
KCC는 허훈(180cm, G)과 허웅(185cm, G), 루이스 킹(200cm, F)과 숀 롱(208cm, C)을 주력으로 삼고 있다. 이긴 2경기에서는 킹의 화력으로 재미를 봤다. 그리고 2026~2027시즌 첫 3연승을 노린다.
DB는 이선 알바노(185cm, G)와 헨리 엘런슨(208cm, F), 레이션 해먼즈(202cm, F)를 주축으로 삼고 있다. 개막전에서는 화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두 번째 경기에서 패배. 이를 빠르게 수습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KCC를 이겨야 한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본문 첫 번째 사진부터 이상민 KCC 감독-이규섭 DB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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