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정규시즌 누적 5,300점 달성 ... 28호

이재승 기자 / 기사승인 : 2018-03-07 20: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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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안양 KGC인삼공사의 데이비드 사이먼이 연일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7일(수) 안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홈경기를 치르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이날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이날 KGC인삼공사의 데이비드 사이먼은 정규시즌 누적 5,300점을 돌파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5,282점을 올리고 있었다. 최근 2경기 연속 48점 이상을 책임지면서 많은 득점을 올린 그는 이날 어렵지 않게 18점을 추가하면서 5,300점을 올린 선수가 됐다. 이로써 사이먼은 리그 역사상 28번째로 해당 기록을 작성한 선수가 됐다.


사이먼은 경기 초반부터 KCC를 흔들면서 득점을 차곡차곡 쌓았다. 최근 들어 워낙에 탁월한 득점력을 자랑했던 만큼 이날도 초반부터 많은 득점을 올릴 것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1쿼터에 단 2점에 그치는 등 이전만 못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사이먼은 후반 들어 점수를 더하면서 5,300점을 넘어섰다. 사이먼의 활약에 힘입어 KGC인삼공사는 KCC를 상대로 선전하고 있다.


이번 시즌 사이먼은 이날 경기 전까지 50경기에 나서 경기당 35분 23초를 뛰며 경기당 25.8점 10.9리바운드 2어시스트 2.2블록을 기록하고 있다. 공수 양면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그는 이번 시즌 평균 득점 1위에 올라 있을 정도로 KGC인삼공사 전력에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수비에서도 제 몫을 해내고 있다.


사진_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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