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 커리, 3년 연속 유니폼 판매 1위!

이재승 기자 / 기사승인 : 2018-04-18 1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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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인기가 여전히 하늘을 찌르고 있다.


『RealGM.com』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의 스테픈 커리(가드, 191cm, 89.2kg)가 이번 시즌에도 유니폼 판매 1위에 뽑혔다고 전했다. 이로써 커리는 지난 2015-2016 시즌부터 이번 시즌까지 3년 연속 유니폼 판매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동시에 구단 상품 판매에서도 어김없이 골든스테이트가 1위를 차지해 엄청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선수 개인별 판매에서 커리의 뒤를 이어서는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케빈 듀랜트(골든스테이트),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카이리 어빙(보스턴), 러셀 웨스트브룩(오클라호마시티),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뉴욕),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 제임스 하든(휴스턴), 벤 시먼스(필라델피아), 카와이 레너드(샌안토니오), 론조 볼(레이커스), 데미언 릴라드(포틀랜드), 클레이 탐슨(골든스테이트), 지미 버틀러(미네소타)가 뒤를 잇고 있다.


15위 안에 골든스테이트 선수만 세 명이 포함된 가운데 아데토쿤보의 약진이 돋보인다. 밀워키라는 작은 연고지에서 뛰고 있는 그는 이번 시즌부터 확실히 전국구 선수로 자리매김한 느낌이다. 이어 생애 처음으로 유니폼을 바꿔 입은 어빙도 강세를 보였다. 포르징기스도 큰 시장을 등에 업고 두 시즌 연속 10위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 무엇보다 엠비드와 시먼스의 약진이 가장 눈에 띄며, 볼의 가세도 놀랍다. 이들은 아직 2년차 미만의 선수들이다.


구단 순위로도 이미 예상한 데로 골든스테이트가 강세를 띄고 있다. 막강한 ‘Fantastic4’를 보유하고 있는 이점을 톡톡히 누렸다. 이들 네 선수의 유니폼 판매만으로도 웬만한 팀들과 맞서고도 남을 터. 많은 인기를 자랑하는 커리와 듀랜트는 물론 탐슨까지 포진하고 있어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뒤이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LA 레이커스, 보스턴 셀틱스, 밀워키 벅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뉴욕 닉스, 시카고 불스, 휴스턴 로케츠 순으로 확인됐다. 놀라운 것은 밀워키다. 가장 시장규모가 작은 팀들 중 하나인 이들은 무려 6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다.


레이커스, 뉴욕, 시카고는 곤두박질치는 성적에도 불구하고 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미국을 대표하는 도시에 위치한 이점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 특히나 시카고는 이번 시즌 대대적인 재건사업에 돌입한 상태였지만, 많은 팬들이 시카고의 물품을 구입했다. 필라델피아는 엠비드와 시먼스라는 슈퍼스타 듀오 구축으로 많은 이점을 누렸다.


사진_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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