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박혜진, 3라운드 MVP로 선정…안혜지 첫 MIP 수상

이성민 / 기사승인 : 2018-12-26 17: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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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성민 기자] 3라운드도 박혜진 천하였다.


WKBL은 26일(수)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MVP, MIP 수상자를 발표했다.


3라운드 MVP 수상자는 아산 우리은행 위비의 박혜진이었다. 박혜진은 3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14.2득점 7.6리바운드 4.8어시스트 2.4스틸의 기록을 올렸다.


우리은행은 5경기에서 4승 1패의 호성적 거두었고 2위 청주 KB스타즈와의 승차를 3게임으로 늘릴 수 있었다.


박혜진은 기자단 투표로 진행된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 투표에서 51표 중 32표를 획득, 부천 KEB하나은행의 샤이엔 파커(13표)와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김단비(6표) 등을 제치고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박혜진은 개인 통산 8번째로 라운드 MVP를 받게 됐다.


MIP(기량발전상)는 OK저축은행 읏샷의 안혜지가 차지했다. 안혜지는 개인 통산 처음으로 MIP에 영예를 안았다. 5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8.0득점 3.0리바운드 9.4어시스트 1.0스틸의 기록을 남겼다.


사진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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