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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전주/김우석 기자] 서울 SK 포워드 안영준이 자신의 3점슛 커리어 하이를 갈아치웠다.
안영준은 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8-19 SKT 5GX 프로농구 전주 KCC와 경기에서 3점슛 7개를 작성, 2017-18시즌 원주 DB 전에서 기록했던 4개를 훌쩍 넘는 기록을 만들었다.
안영준은 경기 시작부터 쾌조의 슛감을 선보이며 SK 외곽을 이끌었다. 1쿼터 두 개를 던져 모두 성공시켰다.
2쿼터에도 안영준은 여전한 슛감을 유지했다. 총 7개 3점슛을 시도해 5개를 성공시켰다. 전반전에만 3점슛 7개를 터트리며 자신의 기록을 갱신했다.
오프 시즌 아시안 게임 3X3 대표팀을 소화하는 등 힘든 일정을 소화했던 안영준은 2라운드 중반까지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2018년 11월 16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경기에서 부상을 당하며 전열에서 이탈했던 안영준은 지난 12월 28일 부산 KT 전을 통해 복귀를 알렸고, 세 번째 경기 만에 인상적인 기록을 남겼다.
안영준은 지난 시즌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4순위로 입단한 후 맹활약 하고 있다.
이날 안영준은 3점슛 7개를 포함 25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활약했다.
SK는 안영준과 마커스 쏜튼(28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활약에도 불구하고 84-86으로 아쉽게 패하며 9연패에 빠지고 말았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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