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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중구/김준희 웹포터] ‘전체 5순위’ 신한은행의 선택은 최지선이었다.
인천 신한은행은 8일 중구 우리은행 본점 회의실에서 열린 2018-2019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5순위로 최지선을 지명했다.
순위 추첨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성적의 역순에 따라 확률이 부여됐다. 지난 시즌 6위를 차지한 OK저축은행이 28.6%의 확률을 가져갔고, 5위 KEB하나은행(23.8%), 4위 삼성생명(19%), 3위 신한은행(14.3%), 2위 KB스타즈(9.5%)가 차례대로 줄을 섰다. 통합 6연패의 기록을 써냈던 우리은행은 4.8%의 확률을 가졌다.
우리은행이 4.8%의 확률로 전체 1순위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 OK저축은행, 삼성생명, KEB하나은행, 신한은행, KB스타즈 순으로 지명 순위가 결정됐다.
온양여고 출신의 최지선(178cm, F)은 2000년 7월생으로 올해 21경기에서 평균 14.9득점 10리바운드 1.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참가 대상자 중 박지현을 제외한 최장신으로 2018 FIBA 아시아 U18 여자농구 대회 대표팀에서 활약한 바 있다.
신한은행은 최지선 지명을 통해 토종 포워드진의 높이를 보완하며 전력을 구축했다.
사진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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