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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성민 기자] 용인 삼성생명이 새 외국인 선수 티아나 하킨스(28·191cm)에 대한 등록을 마쳤다.
WKBL은 28일 "금일 삼성생명에서 티아나 하킨스에 교체 외국인 선수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하킨스는 28일 열리는 청주 KB스타즈 경기부터 나설 예정이다.
2016~2017시즌 KDB생명(현 OK저축은행)에서 뛴 적이 있는 하킨스는 2시즌 만에 한국 무대에 복귀했다. 당시 KDB생명 소속으로 35경기에 나서 평균 9.14점, 5.05리바운드 0.4어시스트 0.69블록의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전체 3순위로 삼성생명의 지명을 받았지만 부상과 기타 개인 사정으로 인해 팀에 합류하지 못했었다.
사진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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