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가 본인의 몸 상태에 대해 이야기했다.
보스턴 셀틱스는 이번 비시즌 폴 조지(203cm, F)와 2개의 1라운드 지명권, 2개의 2라운드 지명권을 받는 조건으로 제일런 브라운(198cm, G-F)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로 트레이드했다. 브라운은 보스턴에서 10시즌을 뛰며 2023~2024시즌 팀의 18번째 우승과 파이널 MVP를 이끈 프랜차이즈 선수였다. 그런 그를 떠나보내고 데려온 대가가 바로 조지였기에, 트레이드 발표 직후 보스턴 팬들의 반응은 좋지 않았다.
조지는 2010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에 전체 10순위로 지명되며 커리어를 시작했다. 데뷔 초반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2012~2013시즌 기량발전상을 수상하며 생애 첫 올스타에 이름을 올렸고, 이후 두 차례 더 올스타에 선정됐다. 이후 부상도 있었으나, 재기에 성공한 선수였다.
특히 조지는 2017~2018 시즌을 앞두고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로 트레이드 되어 MVP 3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LA 클리퍼스로 향하여 활약했다. 당시 구단 최초 컨퍼런스 파이널 진출에도 도움을 줬다. 그리고 이후 2024~2025시즌을 앞두고는 FA 신분이 되어 필라델피아로 향했다. 하지만 필라델피아에서는 부상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지난 2시간 단 78경기 출전에 그쳤다. 지난 시즌에는 37경기에서 평균 17.3점 5.3리바운드 3.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아쉬운 시즌을 보냈다. 파이널 MVP를 보내며 받은 선수로는 다시 빈약한 것이 현실이었다.
거기에 조지는 최근 부상으로 고전했었다. 커리어 내내 건강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조지에 대한 몸 상태부터 실력까지 많은 부분에서 우려를 사고 있는 보스턴이다.
하지만 조지는 'ESPN'과 인터뷰를 통해 "최근 2년은 부상 때문에 힘든 시간이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다시 컨디션이 좋아졌다. 부상과 씨름하던 시기를 지나 이제는 신체적으로 다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그 느낌을 그대로 코트에 가져갈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본인의 몸 상태를 전했다.
이어, "이번 여름은 계속해서 몸을 만들 수 있는 기회였다. 몸을, 특히 무릎을 강화했다. 마치 다시 태어난 기분이다. 좋은 시스템, 좋은 우승 문화 안에 있다는 것 자체가 그렇다"라고 덧붙였다.
조지는 이제 제이슨 테이텀(206cm, F)과 함께 보스턴을 이끌어야 한다. 두 선수 모두 큰 부상을 당했던 선수들. 그렇기 때문에 보스턴의 가장 큰 과제는 건강이다. 과연 지난 두 시즌의 부진을 씻고 조지가 건강하게 부활하며 보스턴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 2026 WKBL 퓨처스리그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vs JUBF 경기 화보](/news/data/20260804/p1065604195136634_135_h2.jpg)
![[BK포토] 2026 WKBL 퓨처스리그 BNK SUM vs 아란마레 경기 화보](/news/data/20260804/p1065596152580409_670_h2.jpg)
![[BK포토] 우리은행 VS 베트남 경기화보](/news/data/20260803/p1065625129742437_99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