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AG] 화력 선보인 한국 여자 3x3, 태국 완파 … AG 역사상 첫 3x3 메달 획득!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5 18: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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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 3x3이 역사를 썼다.

대한민국 여자농구 3x3 국가대표팀(이하 한국)은 25일 긴조후토역 광장 경기장에서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3x3 3~4위 결정전에서 태국을 21-8로 이겼다. 여자농구 3x3 역사상 처음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허유정(175cm, G)이 자유투로 선취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최예슬(178cm, F)이 2점을 성공. 한국은 3-1로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나 한국의 득점이 정체됐다. 그 사이, 태국의 기를 살려줬다. 태국에 5점을 연달아 허용. 경기 시작 3분 3초에 3-6으로 밀렸다.

하지만 한국은 또 한 번 터닝 포인트를 만들었다. ‘게임 체인저’는 ‘허유정’이었다. 허유정은 2점슛 2개로 8-6을 만들었다.

최예슬이 불을 더 강하게 지폈다. 허유정 이상의 화력을 보여준 것. 2점슛 3개로 한국과 태국의 차이를 ‘8(14-6)’으로 만들었다. 한국의 승률을 한껏 높였다.

하지만 5분이 남았다. 매치 포인트도 꽤 멀었다. 그런 이유로, 한국은 방심할 수 없었다. 좋은 기세를 유지해야 했다.

최예슬과 김정은이 이를 실천했다. 최예슬은 자유투 2개로, 김정은은 2점슛으로 점수를 쌓았다. 그리고 허유정이 2점으로 매치 포인트를 달성했다. 한국은 그렇게 아시안게임 여자 3x3에서 첫 메달을 거머쥐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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