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LA 레이커스가 선수단을 추렸다.
『Yahoo Sports』의 쉠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레이커스와 'The Drunken Dribbler' 코리 브루어(포워드, 206cm, 84.4kg)가 최종적으로 계약해지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브루어는 계약해지 마감시한을 앞두고 이적시장에 나오면서 새로운 팀에 합류할 기회를 잡게 됐다. 아무래도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팀으로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
브루어는 지난 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휴스턴 로케츠에서 레이커스로 트레이드됐다. 당시 레이커스는 루이스 윌리엄스(클리퍼스)를 휴스턴으로 보내는 대신 브루어와 2017 1라운드 티켓(토니 브래들리 지명)을 받아들였다. 브루어는 레이커스에서 1년 동안 78경기에서 경기당 13.5분을 뛰며 4.2점(.447 .194 .693) 1.9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는 지난 2015년 여름에 휴스턴과 계약기간 3년 2,4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브루어는 이번 시즌 후 계약이 만료되는 만큼 레이커스와 흔쾌히 계약을 정리하기로 한 것이다. 아무래도 레이커스는 재건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다가오는 2018-2019 시즌에 브루어와 재계약도 불투명한 만큼 각자의 길을 택한 것으로 파악된다.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의하면, 브루어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계약할 수 있다고 전했다. 브루어는 대학시절 빌리 도너번 감독의 지도를 받았다. NCAA 플로리다 게이터스에서 뛰었고, 당시 사령탑이 도너번 감독이었다. 도너번 감독이 오클라호마시티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만큼 함께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인다.
만약 오클라호마시티가 브루어를 더한다면, 부족하나마 안드레 로버슨의 부상 공백을 어느 정도 메울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오클라호마시티는 마감시한을 앞두고 슈팅가드 보강을 위해 움직이고자 했으나 끝내 오클라호마시티발 트레이드는 터지지 않았다. 이적시장에 나와 있는 토니 앨런과의 계약도 현재까지 추진하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 브루어는 지난 2007-2008 시즌부터 데뷔한 이후 줄곧 스몰포워드와 슈팅가드를 오갔다. 그런 만큼 브루어가 가세한다면, 오클라호마시티가 다시금 신장을 갖춘 스윙맨 라인업을 구축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폴 조지와 카멜로 앤써니의 백업 문제까지 동시에 해결될 수 있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