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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아산/이성민 기자]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놓고 있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마지막 경기에서 총력전을 예고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4일(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 향방이 가려진다. 우리은행이 승리를 거둔다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짓는다. 만약 패배한다면 다음날인 5일(월) 펼쳐지는 청주 KB스타즈와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올 시즌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행보를 이어온 우리은행이기에 정규리그 우승이 간절하다. 위성우 감독 역시 마지막 경기에 임하는 각오는 남다르다. 정규리그 우승을 위해 총력전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다.
경기 전 위성우 감독은 라커룸에서 “너무 힘든 시즌이었다. 이제 마지막이다.”며 올 시즌을 돌아봤다.
우리은행이 이날 경기 상대로 만나는 신한은행은 올 시즌 정규리그 3위를 확정했다. 더 이상의 순위 변동은 없다. 때문에 신한은행은 당장의 승리보다 플레이오프를 위한 준비가 우선이다.
그럼에도 위성우 감독은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선수들이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내가 뭐라고 지시를 해도 이제 남은 것은 선수들의 몫이다.”라고 말하며 선수단에게 끝까지 집중할 것을 요구했다.
과연 우리은행은 이날 경기에서 정규리그 6연패의 위업을 달성할 수 있을까? 우리은행이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정규리그 피날레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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