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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전주/이성민 기자] “6강 플레이오프 결과가 많이 아쉽다.”
전주 KCC는 26일(월)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인천 전자랜드를 64-79로 패배했다. 6강 플레이오프 전적 2-3을 기록, 탈락의 쓴잔을 들이켰다.
전자랜드는 1쿼터 중반까지 특유의 얼리 오펜스를 앞세워 경기를 리드했지만, 이후 경기 집중력과 수비 응집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며 패배와 마주했다.
경기 후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5차전도 그렇고 6강 플레이오프도 그렇고 많이 아쉽다. 결과가 안 좋은 것에 대해 감독으로서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지 못해 아쉽다. 저와 선수들 모두가 깊이 생각해야할 경기가 아니었나 생각한다.”며 이날 경기를 되돌아봤다.
마지막으로 유도훈 감독은 “선수들은 끝까지 열심히 해줬다. 하지만, 잘 안된 것들을 발판 삼아 더 성장해야 한다. 기본적인 부분에서부터 가다듬을 것이 많이 보인 경기였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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