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칼립 카널리스 코치 영입 ... 코치 보강

이재승 기자 / 기사승인 : 2018-06-18 11: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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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뉴욕 닉스가 코칭스탭을 보강했다.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뉴욕이 칼립 카널리스 코치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이번 여름에 데비이드 피즈데일 신임 감독을 앉힌 뉴욕은 새로운 코치를 데려오면서 코칭스탭 연령을 대폭 낮췄다. 대대적인 재건사업에 돌입해야 하는 만큼, 젊은 코칭스탭을 통해 팀을 장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카널리스 코치는 지난 2013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댈러스 매버릭스의 어시스턴트코치로 일했다. 댈러스 릭 칼라일 감독을 잘 보좌했다. 지난 2008년부터 NBA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한 그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거쳐 댈러스에 합류했다. 포틀랜드에서 네 시즌 동안 코치로 재직하는 네이트 맥밀란 감독(인디애나 감독)을 잘 도왔다.


공교롭게도 댈러스의 코치였던 테리 스터츠 감독이 댈러스 코치에서 포틀랜드 감독으로 부임했고, 이후 카널리스 코치고 댈러스 코치로 합류했다. 영상분석가로 포틀랜드에서 일을 시작한 그는 지난 2010년 여름에는 포틀랜드의 서머리그팀 감독으로 팀을 지도한 바 있다. 이후 맥밀란 감독이 경질된 이후 감독대행을 맡아야 했다.


포틀랜드에서 감독대행으로 팀을 추스르는 동안 23경기를 맡았다. 팀은 8승 15패에 그쳤다. 당시 포틀랜드는 라마커스 알드리지(샌안토니오) 외에도 브랜든 로이와 그렉 오든이 포진하고 있었다. 하지만 알드리지를 제외한 로이와 오든이 부상으로 낙마하게 되면서 전력에서 한계를 드러낼 수밖에 없었다.


카널리스 코치는 현지나이로 39에 불과한 상당히 젊은 코치다. 지난 2001년부터 고교 무대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한 그는 사실상 20대 초반부터 코칭스탭으로 일했다. 텍사스대학에서 신체운동에 관한 학위를 받은 그는 버지니아커먼웰스대학교에서 스포츠리더쉽에 관한 석사학위까지 취득했다.


사진_ New York Knicks Em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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