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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서울/이성민 기자] WKBL이 규정 변화와 함께 새로운 시즌을 맞는다.
29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우리은행 2018-2019시즌 여자프로농구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 시즌 변화된 규정들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큰 변화를 마주한 것은 외국인 선수 제도 및 출전 방식이다. 올 시즌부터 ‘2명 보유, 1명 출전’에서 ‘1명 보유, 1명 출전’으로 규정이 바뀐다. 더불어 2쿼터에는 국내 선수로만 경기를 치러야 한다. 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즌이 됐다. 외국인 선수 재계약 제도도 폐지됐다.
비디오 판독도 확대 실시한다. 자유투의 개수 판별 혹은 일반 파울과 U파울, 실격 퇴장 파울, 테크니컬 파울 여부를 확인 할 때 비디오 판독을 실시하게 된다. 다만 지난 시즌까지 쿼터 구분없이 자유롭게 신청 가능했던 비디오 판독은 이번 시즌부터 4쿼터(또는 연장전) 2분 전부터만 신청 가능하게 됐다.
규정 뿐만 아니라 선수 유니폼에도 변화가 있다. 지난 시즌까지 홈팀은 밝은색의 유니폼을 입었고, 원정팀은 어두운색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이번 시즌부터는 홈팀이 어두운색 유니폼을 입는다.
아울러 TV 생중계도 확대됐다. 기존에 중계를 맡았던 KBSN 스포츠가 변함없이 함께하며 스포티비2도 중계 대열에 합류했다.
사진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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