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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수원/김우석 기자] OK저축은행이 2연패를 당했다.
OK저축은행은 14일 서수원 칠보체육관에서 벌어진 우리은행 2018-19 여자프로농구에서 다미리스 단타스(18점 10리바운드), 한채진(14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6스틸)이 분전했지만, 부천 KEB하나은행에 66-84로 패했다. 이날 결과로 OK저축은행은 4승 9패로 5위로 한 계단 떨어졌다.
전반전 10점차로 뒤졌던 OK저축은행은 3쿼터 완전히 흐름을 하나은행에 내줬고, 4쿼터 초반 한 차례 접근전을 펼쳤지만, 결국 패배를 피할 수 없었다.
정상일 감독은 “안타깝다. 연습을 한다고 되는 게 아닌 것 같다. 이지슛도 놓치고, 아쉬운 순간이 많다. 또, 전반전에 강이슬에게 22점을 주면서 이길 수 없다. 하나은행 외곽슛 성공률이 좋았다. 우리는 외곽포가 너무 없다. 가드도 고민이지만 현재는 외곽포 부재가 가장 큰 고민이다. 노현지, 정유진 부재와 컨디션 저하가 아쉽다.”고 경기를 총평했다.
연이어 정선화에 대해 “컨디션이 10분 이상을 뛸 수 없을 정도다. 2쿼터에만 뛴다. 다른 쿼터에는상대가 빠르기 때문에 기용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 감독은 진안 사용에 대해 “수비 때문에 (김)소담이를 많이 사용했다. 다른 쪽으로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다시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다. 구슬과 단타스가 막혔을 때 공격 흐름이 너무 답답하다. 진안 사용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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