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추운 12월’ 신기성 감독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길”

이성민 / 기사승인 : 2018-12-30 19: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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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부천/이성민 기자] “새해에는 부디 모두가 건강했으면 좋겠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30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65-77로 패배했다. 신한은행은 이날 패배로 2연패에 빠졌다. 시즌 14패째를 기록했다.


경기 후 신기성 감독은 “선수들은 열심히 했다. 다만, 승부처인 4쿼터에 체력과 집중력에서 밀렸다. (이)경은이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뛰지 못했다. 가용 인원이 별로 없어서 제대로 경기를 할 수 없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이날 패배를 되돌아봤다.


이어 “(김)아름이가 40분 내내 뛰다 보니까 체력적으로 힘들어했다. 슛이 들어가지 않아 팀이 어려움에 빠졌다.”고 덧붙였다.


신한은행은 누구보다 추운 12월을 보냈다. 끝으로 신기성 감독은 다가오는 2019년에는 선수단 모두가 건강하길 빌었다.


“어려운 상황에서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2018년도 마무리를 잘했으면 했지만, 그렇지 못해 아쉽다. 새해에는 부디 모두가 건강했으면 좋겠다. 부상 없이 시즌을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다. ”


사진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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