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비상’, 김한별 장염으로 3일 하나은행전 결장

이성민 / 기사승인 : 2019-01-03 18: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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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용인/이성민 기자] 김한별이 바이러스성 장염으로 3일 하나은행전을 결장한다.

3일(목)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용인 삼성생명과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맞대결.


이날 경기를 앞두고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은 김한별의 결장 소식을 전했다. 김한별의 결장 이유는 바이러스성 장염. 임근배 감독은 “(김)한별이의 몸상태가 좋지 않다. 장염이 걸리는 바람에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오늘 체육관에 데리고 오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김한별의 빈자리는 김보미와 양인영이 메울 예정. 임근배 감독은 “(김)보미와 (양)인영이가 빈 자리를 메워줘야 한다. 또 나머지 선수들도 한발 더 뛰어 한별이의 공백을 메워줬으면 좋겠다.”며 선수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 1승 2패로 열세를 보이고 있는 삼성생명은 이날 승리를 통해 3위 굳히기와 상대전적 균형 맞추기를 동시에 노린다.


사진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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