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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장충/김우석 기자] 강이슬, 박하나, 김아름이 박혜진과 3점슛 여왕 자리를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되었다.
세 선수는 6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3점슛 컨테스트 예선’을 통과했다. 식전 행사로 12시에 시작된 3점슛 예선은 지난 시즌 챔피언 박혜진(우리은행)을 제외하고 각 구단에서 두 명씩 모두 12명이 참가해 최종 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3점슛 컨테스트는 5개 구역에서 1분 이내, 총 25개의 슛을 시도해 최다 득점을 올린 세 명의 선수를 선발했다. 일반 볼은 1점, 칼라 볼은 2점으로 계산했다.
부천 KEB하나은행 강이슬이 최고의 활약을 남겼다. 모두 21점을 기록하며 예선 참가자 중 유일하게 20점 대를 돌파했다. 박하나와 김아름은 나란히 15점을 획득하며 공동 2위에 올랐다.
상위 동점자는 함께 결선에 올라간다는 조항에 따라 박하나와 김아름까지 총 3명이 디펜딩 챔피언 박혜진과 상금 100만원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었다.
3점슛 컨테스트 결선은 3쿼터 종료 후에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 제공 = WKB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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