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드래프트] ‘4.8%의 기적’ 우리은행, 차세대 농구여제 박지현 품다

이성민 / 기사승인 : 2019-01-08 11: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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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중구/이성민 기자] 차세대 농구여제 박지현이 위성우 감독의 품에 안기게 됐다.


8일(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우리은행 본점 5층 회의실에서 열린 2018~2019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아산 우리은행이 1순위의 영광을 차지했다.


우리은행의 선택은 박지현이었다.


박지현(183cm, 가드)은 숭의여고 출신 장신가드 유망주. 여고 무대에서 압도적인 활약을 펼쳐 일찌감치 독보적인 1순위 후보로 자리매김했다. 올 시즌 고교무대에서는 12게임에 나서 평균 24.6득점 15.9리바운드 4.9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또한, 올해 열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FIBA 여자농구 월드컵에 출전하며 성인 국가대표로 활약하는 값진 경험을 쌓으며 여자농구 차세대 스타임을 입증했다.


우리은행에 선발된 박지현은 "1순위로 뽑혀 영광이다. 뽑아주신 위성우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이호근 감독님께도 감사드린다. 부모님과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하루 빨리 자리잡아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 지켜봐주시는 분들께 꿈과 희망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지현을 선발한 우리은행은 가드 로스터를 더욱 두텁게 함과 동시에 팀의 미래를 탄탄히 다지는 발판을 마련했다.


사진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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