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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중구/이성민 기자] 4.8%의 기적이 쓰여졌다.
8일(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우리은행 본점 5층 회의실에서 열린 1028~2019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아산 우리은행이 1순위의 영광을 차지했다.
순위 추첨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성적의 역순에 따라 확률이 부여됐다. 지난 시즌 6위를 차지한 OK저축은행이 28.6%의 확률을 가져갔고, 5위 KEB하나은행(23.8%), 4위 삼성생명(19%), 3위 신한은행(14.3%), 2위 KB스타즈(9.5%)가 차례대로 줄을 섰다. 통합 6연패의 기록을 써냈던 우리은행은 4.8%의 확률을 가졌다.
이향 아나운서의 손에서 나온 추첨 결과는 대이변이었다. 우리은행이 1순위 지명권을 갖게 된 것.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과 전주원 코치가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를 질렀다.
순위 추첨을 마친 드래프트는 10분간의 휴식 시간 이후 본격적인 선수 선발을 진행한다.
사진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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