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U17 女 대표팀(이하 한국)은 12일 헝가리 데브레첸 올라 가보 스포츠홀에서 열린 2022 FIBA U17여자농구 월드컵 조별 예선전 마지막 경기에서 스페인에게 52-92로 패했다. 이날 결과로 한국은 C조 최하위에 머물렀다.
스페인은 자타 공인 유럽 최강 팀.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한국은 속공을 키워드로 스페인과 맞불을 놓았다. 고현지의 경기 운영 속에 정현(180cm, F)의 득점을 시작으로 김솔(176cm, F)의 3점, 허유정(176cm, G)의 빠른 공격에 의한 득점이 나왔다.
이민지(176cm, G) 레이업까지 더해진 한국은 16-15로 앞서기도 했다. 2쿼터에도 비슷한 흐름으로 이어졌고, 시간을 거듭할 수록 흐름이 스페인 쪽으로 넘어갔다.
후반전, 한국은 스페인의 파워와 높이 그리고 조직력을 극복하기 어려워 보였다. 점수차는 계속 불어났다. 한국은 점수 차를 조금이라도 좁히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과정은 달랐다. 결국 40점차 대패를 경험해야 했다.
한국은 C조 4위로 밀려났다. D조 1위가 유력한 미국과 16강 전을 준비해야 한다.
사진 = 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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