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FINAL 프리뷰] KCC의 3번째 승리? 소노의 첫 번째 반등?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9 09:00:22
  • -
  • +
  • 인쇄

부산 KCC와 고양 소노가 챔피언 결정전 3차전을 치른다.

KCC는 챔피언 결정전 1차전과 2차전 모두 지배했다. 특히, 2차전에는 소노를 압도했다. 홈 코트로 기분 좋게 건너왔다.

소노는 홈 코트에서 열린 챔피언 결정전 첫 2경기를 모두 졌다. 2차전에는 힘 한 번 써보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등해야 한다. 

# 완승

[KCC-소노, 2025~2026 챔피언 결정전 2차전 주요 기록 비교]
1. 점수 : 96-78
2. 2점슛 성공률 : 48%(12/25)-약 48%(13/27)
3. 3점슛 성공률 : 약 56%(18/32)-약 31%(16/51)
4. 자유투 성공률 : 약 78%(18/23)-50%(4/8)
5. 리바운드 : 33(공격 4)-31(공격 8)
6. 어시스트 : 20-18
7. 턴오버 : 12-8
8. 스틸 : 2-8
9. 블록슛 : 4-0

 * 모두 KCC가 앞

KCC는 1차전을 75-67로 이겼다. 2차전 또한 마음 먹고 나왔다. 그리고 최준용(200cm, F)이 1쿼터에만 13점을 퍼부었다. 3점 3개로 소노의 수비를 혼란스럽게 했다.
숀 롱(208cm, C)의 지배력이 떨어졌다. 그러나 허훈(180cm, G)과 허웅(185cm, G), 송교창(199cm, F)과 최준용이 골고루 활약했다. 소노의 추격을 잘 따돌렸다.
특히, 4쿼터 초반에 소노를 초토화했다. 소노한테 일어설 힘조차 주지 않았다. 적지인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세레머니를 했다. 챔피언 결정전 첫 2경기를 모두 이겼기 때문이다.

# 3승? 1승 2패?

[KCC 주요 선수 2025~2026 챔피언 결정전 2차전 기록]
1. 허웅 : 32분 29초, 29점(2점 : 4/4, 3점 : 6/9, 자유투 : 3/3) 3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2. 최준용 : 34분 58초, 25점(3점 : 5/8, 자유투 : 6/6) 6리바운드(공격 1) 3어시스트 3블록슛 1스크린어시스트
3. 허훈 ; 35분 41초, 19점(2점 ; 4/4, 3점 : 3/7) 12어시스트 4리바운드(공격 1)
[소노 주요 선수 2025~2026 챔피언 결정전 2차전 기록]
1. 이정현 : 30분 16초, 19점(2점 : 3/5, 3점 : 5/12) 2어시스트 1리바운드(공격) 1스틸
2. 정희재 : 24분 34초, 12점(3점 : 4/10) 4리바운드(공격 1) 1어시스트 1스틸 1디플렉션
3. 이재도 : 25분 39초, 11점 6어시스트 6리바운드(공격 2)


위에서 이야기했듯, KCC가 훨씬 유리해졌다. 게다가 3차전과 4차전 모두 홈 팬들의 응원을 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 1차전과 2차전을 다른 방식으로 이겼다. 소노의 방안을 조금 더 줄여놓았다.
반면, 소노는 전술 변화에도 힘을 쓰지 못했다. 소노 선수들이 더 침통해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소노는 더 물러날 수 없다. 한 번이라도 못 이길 경우, ‘창단 첫 우승’과는 멀어지기 때문이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본문 첫 번째부터 이상민 KCC 감독-손창환 소노 감독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