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윤아는 2006년 프로 데뷔 이후 꾸준히 성장을 거듭해 온 베테랑 가드다. 2018년 KB스타즈로 이적한 후 통합우승(2회) 달성에 기여하며 팀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했으며, 지난 시즌까지 주장으로서 선수단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지난 시즌 후반기에 입은 부상으로 수차례 수술과 재활을 반복해온 염윤아는 고심 끝에 은퇴를 결정했다. 은퇴식 이후에도 시즌 마지막 일정까지 팀과 동행하며 동료들에게 힘을 보탤 예정이다.
KB스타즈 관계자는 “염윤아 선수는 코트 안팎에서 항상 팬과 팀을 먼저 생각하며 헌신해 온 선수”라며, “팬들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규리그 3경기를 남겨둔 KB스타즈는 ‘2026 FIBA 월드컵 최종예선’ 휴식기 이후 3월 23일(월) 재개되는 첫 경기를 시작으로 선두 경쟁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청주 KB국민은행 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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