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 컨소시엄] 울산 현대모비스 유소년 클럽 이승민, “더 많은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다”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9 09: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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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모비스 유소년 클럽을 다니는 이승민이 본인의 포부를 전했다.

울산 현대모비스 프로팀은 KBL 역사상 최다 우승을 기록한 명문 있는 팀이다. 동시에 울산에 정착한 지 20년이 넘어갔다. 그런 만큼 연고지 지역민들에게 친숙한 구단이다. 그리고 울산 현대모비스 유소년 클럽도 그 효과를 동시에 누리고 있다.

울산 현대모비스 유소년 클럽을 다니고 있는 이승민(155cm, G)는 본지와 통화에서 “벌써 울산 현대모비스 다닌 지 2년 정도 된 것 같다. 여기에서 농구를 상세하게 배우니 농구가 빨리 느는 것 같다”라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이어, “원래 1, 2학년 때 잠깐 다녔는데 그때는 어려서 그런지 코치님도 무섭고 운동하는 것도 무서웠다. (웃음) 하지만 지금은 친구들과 함께 다니기도 하고 더 커서 그런지 같이 운동하는 것이 즐겁다”라며 울산 현대모비스 유소년 클럽에 다니고 있는 소감을 전했다.

이승민에게 울산 현대모비스 유소년 클럽의 장점을 묻자 “농구 외에도 다양한 활동들을 한다. 저번에도 수영장을 다녀왔다. 이런 활동을 같이하니 더 친근하고 농구도 더 재밌게 느껴진다”라고 답했다.

2022년도는 이승민에게 특별한 연도다.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대회에서 우승했기 때문이다. 이승민은 “8월에 충주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승했다. 첫 우승이어서 그런지 추억에 많이 남는다. 그동안은 코로나 때문에 대회에 참가하지 못했다. 하지만 앞으로 시간이 있는 만큼 더 많은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그리고 “물론 아쉬움도 남았다. 그래도 어느 정도는 도움이 됐지만, 팀 우승에 엄청 많이 기여하지 못한 것 같다. 다음번 대회에서는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자신 있게 보여주고 싶다”라며 본인의 목표를 전했다.

그렇다면 이승민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 농구 선수는 누구일까? 이승민은 “김선형 선수를 제일 좋아한다. 그래서 영상도 많이 보고 많이 참고하려고 노력한다. 속공 득점도 잘하시고 수비도 뛰어나시다. 빠른 스피드로 득점하는 부분이 제일 멋지신 것 같다”라며 이유를 전했다.

계속해 “개인적으로 나도 속공에서 득점하고 수비를 잘하는 것 같다. 이번에 다 못 보여줬지만, 다음 대회에서는 더 많이 연습해서 김선형 선수처럼 멋지게 득점하고 싶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제공 = 본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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