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턴 셀틱스가 전력 변화에 대한 여지를 남겨뒀다.
『Sportac』의 키스 스미스 기자에 따르면, 보스턴과 계약한 라마 스티븐스(포워드, 198cm, 104kg)의 계약이 트레이닝캠프 계약이라 전했다.
스티븐스는 최근 보스턴의 부름을 받았다. 이번 여름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로 트레이드가 된 이후, 방출을 피하지 못했다. 이후 둥지를 틀지 못했으나 보스턴과 계약하며 NBA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이번 계약은 정규계약이 아니라 캠프딜이다. 즉, 캠프에서 우선 경쟁을 통해 코치진으로부터 눈도장을 받아내야 한다. 보스턴은 캠프와 프리시즌을 거치면서 선수단을 채울 이를 가려낼 전망이다. 스티븐스가 유력하긴 하나 아직 좀 더 지켜봐야 한다.
스티븐스는 보스턴이 필요로 하는 완연한 백업 빅맨과 거리가 다소 있다. 그러나 전술적 범용성을 더할 수 있다. 제이슨 테이텀과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의 뒤를 받치기 충분하다. 가뜩이나 파워포워드 자리가 다소 취약한 만큼, 스티븐스가 역할을 해줄 수 있다.
부상이 잦은 포르징기스가 자리를 비운다고 하더라도 스티븐스가 있다면 테이텀이 부담을 덜 만하다. 보스턴은 지난 시즌까지 마땅한 포워드가 없어 테이텀과 제일런 브라운이 주전 포워드로 나섰다. 그러나 이번에 포르징기스 영입과 백코트 정리로 전열을 좀 더 정비했다.
그러나 현재 보스턴에는 오쉐이 브리셋과 샘 하우저가 자리하고 있다. 유망주인 조던 월쉬도 있다. 하우저와 월쉬가 스윙맨인 반면, 브리셋은 스티븐스와 마찬가지로 안팎을 오갈 수 있다. 그도 지난 시즌에 주로 백업 파워포워드로 나서면서 입지를 다졌다.
여러 조건을 고려하면 스티븐스가 살아남기 쉽지 않을 수 있다. 이미 이적시장이 개시한 직후에 브리셋(2년 460만 달러)을 붙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보스턴이 우선 기량 확인 및 기존 선수와 조합을 점검하기 위해 스티븐스를 불러들인 것으로 이해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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